강렬술사는 뭔가 ㅋㅋ소환몹들을 끌고 다니는게 강령 같아 라트마 빌드를 하게됫네요 

그래서 라트마 빌드 계속 연구하다가 지금 이 세팅이 제일 괜찮은 것같습니다

대균75단 12분클리어 했구요


아이템 세팅은
머리 - 라트마의 두개골 투구
몸통 - 라트마의 흉곽 판갑
어깨 - 라트마의 가시
바지 - 라트마의 해골 다리 판갑
신발 - 라트마의 골화 발덮개
손목 - 사신의 손목싸개
장갑 - 라트마의 섬뜩한 완갑
허리 - 한밤의 마술사
한손무기 - 제세스의 해골낫
방패 - 제세스의 두개골 방패 

목걸이 - 모험가
반지 - 나침도
반지 - 크리스빈의 선고

보석 - 갇힌자의 파멸, 난해한 변화, 강제자

카나이
무기 - 순환의 낫
방어구 - 테스커와 테오
반지 - 나이루지의 순환반지


이건 스킬 세팅입니다.

전체적인 냉기 빌드이고 스킬빌드에서 추가한게 

강령이 몸이 너무약하기 떄문에 강인함을 챙겨줘야 합니다.(딜 올리려고 해봣지만 몸이안대서 돌수가 없네요)

난해한 변화와  카나이에 순환의 낫을 통해 뼈값옷을 넣으면 뼈갑옷으로 이한 강인함과 보조스킬로 넣은 해골마법학자의 증뎀까지 얻을 수 있습니다

다른분들이 카나이에 트래구울의 부식된 송곳니를 통해 주기술에 사신의 낫을 쓰시는데 

제가 플레이 해본결과 라트마네크는 몸이 너무약해서 낫질하다가 드러눕는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장거리에서 쓸 수 있는 피흡수를 주기술로 넣어서 생존력을 더 키웠습니다.

그리고 저주에 생기흡수를 통하여 졸개들이 딜할때 공격받는 강령의 피수급이 정말 유용합니다
(플레이 해본결과 생기흡수 깔고 졸개로 딜하면 피 금방찹니다)

손목의 사신의 손목싸개는 해골마법학자 유지하는데 정수가 금방 소모되기 때문에 가끔 떨어지는 생구로 보충하기 좀더 편한것 같습니다.(편의상 천벌 넣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대균클리어 사진을 저장한거 깜박하고...장비 쪽에 프린트스크린해버려서 날아갓네요.. 추후에 다시올리겠습니다)

이나리우스 말고도 라트마나 다른빌드들도 계속 연구하다보면 더 좋은 빌드가 나올거라 믿고

오늘도 라트마를 플레이하러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