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 쿠폰 세트는

쿠폰 수량과 버거수량이 맞춰져서

입고 되기 때문에 쿠폰 품절시

키오스크에 자동으로 준비중 멘트가 뜨고

앱에서 해당 지점에 주문 들어가면

준비중 이라고 안내 나옴



구로디지털 점.가산 이앤씨점 은

이렇게 시스템에 맞춰서 잘 운영함



그런데 가산디지털역 점 은 어떻게 운영 하는지 볼까?









기계 왼쪽 아래 개 ↗만 하게

텍스트로 만 포토카드 품절 이라고 붙여둠

당현이 소비자가 저딴걸 신경써서 볼리도 없고

요즘은 거의다 킹오더 로 주문 해놓고

가기 때문에   키오스크에 등록을

안해두면 고객은 모르고 주문 할 수 밖에 없음



나: 아니 쿠폰 떨어졌음 사전에 안내를 하셔야죠?

직원:키오스크옆에 봐라



나: 그럼 쿠폰 재 입고 되면 다시 올테니 주셈

직원: 네.대신 그때 도 세트 주문 하셔야됩니다



나:사전 고지 안했잔냐?

직원: 응 안되 즐 ㅋㅋㅋ 다시주문해



(ㄹㅇ기분 더럽게 비꼬는 워딩으로 응대함)







개빧쳐서 버거킹 본사 전화함



나: 다른지점은 쿠폰 떨어지면 판매중지 키오스크

자동등록되눈데 가산디지털 은 버거킹 아니고

개인이 운영하는 곳이냐

수량 도 쿠폰 뻔히 맞춰 들어오는거 아는데

버거세트만 따로 파는게 말이 되냐?

내가 다시 쿠폰 입고 되면 달라는게 그렇게 무리한

요구냐?

지점에서 무슨 거지 보듯 하더라



본사: 헐..ㅁㅊ  ㅈㅅ 그 지점 어딘지 다시 말해 달라



나: 가산 디지털 이요



본사: 성함이랑 연락처 뒷자리 남겨주시면

가산 디지털 점 에서 쿠폰 다시 받으실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

해당 지점 운영 주의 주겠다









일단 이렇게 일단락 됨



아니 시발 체인점이면 다똑같이 운영해야지

지들 만 세트를 무슨 배짱으로 버거만 따로 처팜 ㅋㅋㅋ



지금 나름대로 조사해보니까 디아블로 쿠폰
누락 받았다는 분들 엄청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