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이번 시즌은 껍데기 때문에 고유4어픽 물량이 너무 많이 풀렸죠..
그래서 마음만 먹으면 구하기 너무너무 쉽습니다.
그걸 감안하고 필수 옵션 올어픽 기준으로 엔드게임 생각해봤습니다..
유일하게 어려운 부위가 별반 공속+극확 어픽입니다.

모든 장비 극확 어픽기준 하로가스에만 극확 3저격이면 다른 부위 극확에 0저격해도 100% 달성이 가능합니다.
하로가스에서 저격을 땡기는 이유는 딜에 영향을 주는 옵션을 포기하지 않고 극확에 투자 가능한 유일한 부위기때문입니다.
운주나 별반에서 극확을 저격하면 공속이나 행적을 손해보고 해야합니다.

12강시
하로가스 극확어픽 3저격 21.6%
운주에서 극확 어픽이면 0저격해도 16.9%
별반에서 극확 어픽이면 0저격해도 24%
전설반지 극확 어픽이면 0저격해도11.7%
비약 6%
무자비 패시브 9%
총 극확이 89%정도 챙겨지고 정복자 노드에서 얻는 민첩까지 감안하면 맨몸으로도
15%는 땡겨지기 때문에 오히려 약간의 여유가 있을정도입니다.

여튼 주절주절 생략하고 갑옷에서 3저격 땡기면 쉽게 100% 도달 가능!
그럼 나머지는 행적과 공속에 몰빵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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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강 기준
운주 행적 3저격시 139.9% // 행적 0저격시 101%
운주 공속 0저격 16.9% // 공속 3저격시 23.4%
별반에 공속 3저격 47.3

운주 별반에서 얻는 공속 64.2%
파열 40%까지 해서 104.2%
//세세한 수치 오류가 있을수도 있습니다

여기에 전설반지에 공속 0저격 없이 풀강시 +13%(어픽이면 17.5)
실질적으로 땡길 수 있는 공속 최대치는 117~120%정도 되지만,
운주에서 행적 대신 공속에 나눠서 저격 하면 조금 더 땡겨지고 공속 반지에서도 조금 더 땡겨집니다.
공속 프레임 구간에 따라 전설반지나 운주에서 나눠 저격하는 방식도 상정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강타자 3저격 후엔 결국 보스전에서 선조 뽑는 빈도가 딜 상승이니 이런 부분에서 최적화 하는게 유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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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 스펙이면 릴리트 물집덕에 쿨타임이 잘 돌아서 25초쿨인 함성도 상시 on이 가능합니다.
극고점에선 작전 사령관 문양도 담대 위상도 안쓰니 이제 함성 쿨감 담금질은 필요없고
파열 재감은 떠도는 죽음 사용시 소용돌이를 최대한 유지 해야 해서 파열을 공속버프, 제압뎀증 유지용으로만 써도 되니 필요없고,

반지에 선조 재감 높게 붙이고 아리앗에서 궁극기 피해에 저격 하는 게 고점은 높을것 같습니다.
바지에 달린 궁극기 피해가 깡수치 자체가 무시 못 할 정도로 높아서..
결국 아리앗 바지도 4어픽 고유맥스 티어가 상당하네요.
목걸이는 크기 담금질/빵꾸난 피해 유형이 무난할 듯.

*증오의 사도 주능력 취약피해 40%가 보스 파워에만 적용이더라구요.
반면에 속성 능력에 쓰면 글로벌 30% 증가로 적용되니 증오를 속성에 쓰고 떠죽을 주 능력에 쓰는게 정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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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 담금질은 지진 크기나 소용돌이 크기인데 소용돌이 크기가 생각보다 좋더라구요.
필연적으로 움직여야하는 소용돌이 특성상 물집이나 보스 사이를 이동하면서 공백이 생기는 부분을 많이 채워줍니다.
보스가 움직이면서 물집과 벌어지는 거리를 메꿔주는 것도 그렇구요.
맵핑에서도 선조가 도약으로 몹을 퍼뜨리다보니 크기증가로 인한 쿨감 효과가 좋습니다.
그래서 지진 크기와 소용돌이크기 하나씩 나눌지 고민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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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단은 정말 넘사벽 도전의 영역으로 보입니다.
롭의 나락 스케일링 표를 보니 100단 대비 110단 체력이 5배 이상이네요.
플레이 방식상 5배의 dps가 필요한건 아닌데 여튼 시즌 도전 과제급 단수입니다.

리더보드 1위형이 무기쪽 담금질은 끝냈으니 유틸쪽에서 더 미친듯이 셋팅을 깎으면 1-2단???설마 3단???? 까지 고점 갱신이 가능할까 싶긴합니다.
원래 나락 고단을 싫어하는데 오랜만에 하니까 더 싫어지더군요.
110단 근처도 못갈듯 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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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빌드라 흥미가 생기긴 했지만.. 매크로 안쓰는 분들은 사실상 불가능하고
맵핑 속도대비 보스전 쫄몹소환 기도메타라 문양 100 적당한 나락 단수 목표로 욕심 없이 플레이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