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궤멸자도 가능하다" 완결편

맵도 거르고 몬스터도 거르고 이런 저런 조건을 따지며 많은 도전들을 하면서 잘 되다가 아쉬운 판들도 많았지만 결국 트라이를 했네요. 깔끔하게 트라이 했다고는 못하지만 그래도 운의 영역에서 확실히 승리를 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지금까지 디아를 하면서 트라이를 한번도 해 본 적 없었고 그냥 파밍이 대충 끝나면 흥미를 잃어 접고는 했는데 이번 시즌은 정말 재밌게 플레이를 한 거 같습니다. 다들 너무 고생하셨고 얼마 남지 않은 시즌 즐겁게 즐깁시다.

"궤멸자도 가능하다" 완결

마무리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