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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0 00:00
조회: 484
추천: 3
독 꿰사+칼춤 빌드 타워 150단 영상기동성은 좀 떨어지지만 순수 화력은 모든 도적 빌드 중에 가장 높은 빌드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 현재 유행 중인 독 연타 빌드와 동급 또는 그 이상의 기록을 찍을 가능성이 가장 높은 빌드라고 생각합니다. 강력한 화력 외에도 칼춤 하나로 제압, 강철 장미 장갑 버프, 정복자 영업비밀의 일부 조건 등을 쉽게 유지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만, 이동과 회피를 수수께끼에만 의존해야 한다는 단점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선호하지 않는 빌드입니다. 운영 방법은 칼춤으로 버프들을 발동시키고 텔포로 적에게 접근해서 맹독 덫을 깔아 넘어뜨린 후 꿰사를 난사해 독 중첩을 쌓는 비교적 단순한 패턴의 반복입니다. 칼춤-암살, 텔레포트-기동력, 꿰뚫는 사격과 보초-명사수, 맹독 덫-덫 이렇게 정복자 영업 비밀의 모든 조건을 만족시킬 수 있습니다. 딜이 워낙 강력하기 때문에 강타나 처형이 없어도 일반몹들을 순식간에 잡을 수 있고 그만큼 빠르게 검은 영혼석 가시 중첩을 쌓아서 정예들 역시도 손쉽게 쓰러뜨릴 수 있습니다. -생존 관련해서- 티볼트를 사용하면서 어떻게 생존하냐는 질문을 종종 받는데, 6만 이상의 최대 생명력과 마을 기준 220~250만 정도의 강인함(번개, 화염, 물리 저항 위주)을 챙기면 웬만한 공격을 적어도 1대는 버틸 수 있습니다. 피의 광기 우상 효과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피할 수 있는 공격도 적당히 맞아가며 싸워야 하기 때문에 저 최소한의 기준은 맞춰줘야 합니다. 이를 위해 최대 생명력 옵션이 붙은 수리뿔을 사용하는 걸 강력히 추천합니다. 번개 강화, 화염 강화 같은 속성들이 조금 까다롭긴 하지만, 이것도 파훼법만 알면 충분히 처리할 수 있습니다. 넘어뜨리기 같은 효과로 해당 정예들을 무력화하면 그 시간 동안은 번개 강화와 화염 강화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이때 독 중첩을 잔뜩 쌓아두고 조금씩 뒤로 빠지면서 날아오는 투사체들을 피하면 큰 피해 없이 잡을 수 있습니다. 위험할 때는 추종자 뒤로 숨어 번개 강화를 대신 맞게 하거나 증원 라헤어가 깔아주는 철벽 속으로 들어가면 됩니다. 위의 영상에서 이런 운영 방법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독 꿰사 빌드나 타워 고단 운영법 등에 관한 질문은 댓글로 남겨주시면 제가 아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 답변해드리겠습니다. 다른 빌드는 해본 적이 없다시피 해서 아는 게 거의 없습니다. -스킬 및 정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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