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인벤에 재밌다는 식으로 글을 적고 새로 글을 또 적어서 기분이 나쁘셨다고 하시더라고요.
그건 제 생각이 짧아서 일어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죄송합니다.
새벽부터 지금까지 인벤에 계속 불 질러서 죄송합니다.
사과는 안 받기로 했습니다.
또 부대장님께 찾아간 이유는 부대원분들께서 말하기로 제 닉은 언급하셨다고 하셔서 진짜인지 본인도 그렇게 생각하시는지 확인하기 위해 찾아간 행동이지 다른 의도는 없었습니다.
저분께 귓이나 말하기로 찾아가주신 분들 저를 생각해서 그래주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괜찮으니까 그러지 말아 주세요.
저분들도 찾아가시면 스트레스 받으실 것 같아요.
저 때문에 다른 분들이 찾아가셔서 귓 보내시는 상황 만들어서 죄송합니다.
제가 적었던 글들은 반성의 의미로 남겨두겠습니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