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화장실에서 쉬아하고 손씻는데
변기칸에서 누가 우렁찬 푸다다닷 소리 내면서 똥싸길래
나도 모르게 육성으로 '오우야....' 해버림
그 분은 안에서 얼마나 쪽팔렸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