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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6 15:16
조회: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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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움) 자취하면서 혼잣말이 너무 늘어서 큰일이다...![]() 회사 화장실에서 쉬아하고 손씻는데 변기칸에서 누가 우렁찬 푸다다닷 소리 내면서 똥싸길래 나도 모르게 육성으로 '오우야....' 해버림 그 분은 안에서 얼마나 쪽팔렸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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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명할살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