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노답이네요 후..

다시하기 중이니만큼 길고 늘어지는건 상관없고
숨겨진 요소들, 주변 NPC들 말걸면 나오는 대사나 표정, 
설정에 대한 설명 같은것도 주의깊게 보고 스샷도 찍고 하는 중인데요 

정말 많은 문제들이 있는데 그걸 다 해결하려고 이리저리 뛰는 느낌? ㅠㅠ
즉, 스토리가 넘 중구난방이다....
이거했다 저거했다 여기왔다 저기갔다 정신없네요.

떠오르는것만 대충 적어봐도
야만신 문제 - 리바이어선, 모그루 국왕, 라무, 시바
이슈가르드 문제 - 이단자, 시바, 묵약의 탑 조사 의뢰, 미드가르드 오름 만나기
갈레말 제국 - 첩자 색출, 겸사겸사 울다하 내부 사정에 관여 
크리스탈 브레이브 - 수상한 분위기를 풍기나 의뢰받은걸 같이 해결
아씨엔 - 존재의 원리 파악, 퇴치방법 연구
도마 피난민 모르도나로 연계

하나 해결하고 다음 문제로 넘어가면 좋고 아니더라도 문제 두셋 정도에만 집중했어도 좋을텐데
동시다발적으로 해결하고 있으니 재미도 없고 좀 지치네요.
그저 희망의 등불을 보겠다는 일념으로 버티고 있습니다.
물론 추억의 일기장으로 봐도 되지만 아무래도 퀘를 해야 더 뽕맛이 오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