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세게 던전 하나하나 계속 돌려 레벨링 하는게 아니라 랜매로만 돌리기만 할 때도 많은데... 무레 돌렸다고 최고 레벨 던전 잡히는게 아니다 보니까 멍때리다 템은 못먹고 레벨업 하다 갑자기 고레벨 던전 걸려 '어라?'하는 일이 좀 많음.

저도 막상 99던전 가면 잡룩 입을수있다! 라고 말하면서 막상 제가 직접 입으려하면 까먹는 경우가 많긴해요.

일단 템창 정리 부터가 안되는게 너무 크다고....
미리 받아놔도 문제인게 템 갈갈이 할 때 무지성으로 갈다가 같이 갈려있기도 하더라며...

그래서 스토리 던전에선 너도 나도 위아더 실수하니까 그냥 멍하니하자 라고 생각한지 꽤 오래된것 같다.

+ 라고 생각했던 저도 현자 키울땐 울기 많이울었다고.
무숙때 대부분 안써도되던게 레벨링던전 들가자마자 좀 칼같이 써야해서 헤이해진 마음을 다잡아야 했는데, 갑작스러운 느낌이라 탱이 원래 이리말랑해? 맞나?하도 탓하긴 했다고... 그와중에 단단한 사람은 너무 단단해서 혼란만 가중되었다고 한다.

지금 생각해보면 쓰라고 있는걸 안썼던거라 솔직히 남탓 했다고 생각중인 면.
그래서 탱커할때 신경쓰고 하려 했는데, 생각보다 출렁거리길 많이해서 힐러님들에게 많이 미안해했다고 합니다. 장롱소크라 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