넴드 진행 중에 장판을 맞고 누움
파티원이 부활을 올려줌
넴드가 죽기 전도 아니고 체력 50% 이상 남아있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부활 시간(60초)가 꺼지도록 일어나지를 않음
넴드 죽으면 바로 본진 부활

이 짓을 넴드마다 계속 하는 분이 계십니다
처음에는 그냥 게임 하다가 갑자기 급한 일이 생기셨나 했는데 넴드마다 계속 이 짓을 반복해서 막넴 시작 전에 파티원들이 일부러 이러시는건가요, 부활 받으면 바로 일어나주세요, 대답도 없이 이러시면 추투 올릴 수 밖에 없어요 라고 한마디씩 하니까
아무 대답도 하지 않고 그냥 그대로 게임을 강제종료하시더군요
그것도 아이템 상자 열려있는 상태에서 입찰도 하지 않고요;;
u 눌러서 스스로 퇴장하신 것도 아니고 그 상황에서 게임을 강종해서 아이템 입찰 시간을 인질로 삼다니요 하하..
저는 이 분을 에우로프시네에서 만났는데 밑글을 보니 아글라이아에서도 똑같은 짓을 하시나 봅니다..
다들 조심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