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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31 22:15
조회: 1,640
추천: 3
오늘밤 지하철에서의 몸개그...야간근무 하는 날이라 저녁에 지하철 타고 직장에 가던 중... 너무 피곤해서(근무 시작도 안 했는데?!) 잠깐 눈좀 붙여야겠다... 하고 눈을 감았습니다. 중간에 눈을 뜨긴 했는데 목적지 전전역... 아, 아직 조금 남았구나~ 하고 다시 눈을 감고. ![]() '이번역은 〇〇, 〇〇역입니다. 내리실 문은 오른쪽입니다.' 눈을 뜨니 목적지인데다 출입문이 이미 열려있는 상태! 다음역에서 반대편 열차 기다리려면 한참을 서있어야 해서 필사적으로 내리기 위해 몸을 일으켰으나... ![]() 미끄러운 바닥 때문에 쿠당탕! 하고 넘어지고 맙니다. 그 모습이 마치 유명 애니메이션의 캐릭터가 연상되더군요(ヤムチャしやがって…;) 직장엔 무사히 지각 없이 도착할 수 있었지만 덕분에 다리와 팔엔 타박상이 생겼답니다...하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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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마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