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아래에 저마다의 포토 설명을 적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래서 사진들 올리구
아래에 후기 적어놓습니다!

계단에서 웨이팅 기다리다가 본인 확인하고 입장하는 구조입니다. 1시간 30분정도 시간을 가질 수 있는데, 은근 빠르게 흘러가더라고요.

들어가시면 예약자 이름이 적혀진 테이블이 있는 편인데,
홀로석은 벽쪽, 단체석은 주로 바깥 레이크랜드 뷰가 보이는 창문있는 쪽으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저는 혼자가서 음식을 세 가지 주문했는데,
주문은 QR로 진행하고, 이후 자신의 주문순번이 오면 가지러 가는 식입니다.

웰컴용 랜덤 굿즈에서는 에스티니앙이 나왔는데,
요즘 주술회전 가챠에서 고죠 안나오고 스그루랑 하이바라 나오는 등등… 뭔가 제가 원하는 게 안나오네요
(황금편 빛전이나 야슈를 원했다! 흑흑)

올 해 뽑기운은 실력이 영 안나오는 듯…

에스티니앙 좋아하시는 분 계십니까?
나중에 주사위 추첨글 올리겠습니다. 주사위 잘 닦아놓으십시오 후후

제가 먹은 건, 또륵이 소다(또륵아, 마쉬멜로우 어디갔어? 두쫀쿠한테 뺏겼어?), 쁘띠 메테오 미트볼 파스타, 웨지 감자튀김인데

또륵이 소다 + 웨지감자 조합강추합니다⭐️⭐️⭐️⭐️⭐️✨
(왜냐면… 맥주도, 하이보루도 없으니까!)

또륵이 소다는 그냥 소다 탄산음료 생각하시면 되구요.
웨지 감자는… 롯리 감튀보다 강력하더군요(시간지나도 바삭함… 바삭바삭)….!

다만 짭짤하게 먹는 사람으로서,
뭔가 머스타드와 케찹이 있었으면 더 좋았겠다 싶긴 했습니다ㅜㅂㅜ

미트볼 파스타는, 다들 호불호 있다는 말씀대로
그게 딱 느껴지는 편인데(아래에 있는 소스 슥슥 섞어서 드시길 추천)

그게 무슨 맥락에서 그런 말들이 나왔냐면,
칼국수 생면느낌이기도 하고, 갠적으로 느끼기엔…
신라면, 삼양라면 이런 라면류들 면을 덜 삶은 느낌이 났습니다. 오동통면 덜 삶은 느낌이라하면 엇비슷하려나 흠

근데 전 맛있게 잘 먹었어요!
라면 익힘도 따지면 푹 익은 색상(퍼지기 전)을 좋아하는 편인데, 크게 나쁘진 않아서 추후 단체로 간다면 크림 파스타를 먹어보려고요.

미트볼은 공장에서 만든 맛이 안나서, 수제같아 좋았고
집에서 요리 좀 하는 가족있으면 만들어 먹을 수 있을 맛?
맛있었습니다.

이후 다 먹구 또륵이 귀랑 웨지 안경을 전리품으로 챙겼습니다… 슥슥

방문을 고민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됐길 바라며…
(는 무슨 사람미어터져서 예약을 다들 못하는 ㄱ…읍읍)

공간이 큰 카페가 아니라 아쉬운데(작다!)
그래도 추후 가실 일 생기면 잘 즐기다오시기에 충분하니 모두 예약 성공!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