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04-13 21:35
조회: 2,262
추천: 16
(데이터 주의, 스포주의)초보 나이트의 파판 33일차:새벽의 혈맹, 바다의 도시로![]() ![]() 흑와단이 전해준 의뢰는 생각보다 더 심각한 의뢰였습니다. 코볼드족이 타이탄을 소환했다는군요. 이제 막 하우케타 별궁에서 살아나온 사람에겐 참 가혹한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 ![]() ![]() 과거 타이탄뿐만 아니라 리바이어선까지 림사 로민사에 나타났던 최악의 상황이 있었으나, '바다영웅단'이란 이름의 용병단을 고용해 이를 이겨냈다는군요. 흠 그런 대단한 사람들이 있다면 굳이 제가 가지 않아도 되는 거 아닌지요? 고작 이프리트 하나 막아낸 저 따위보다 훨씬 나은거 같은데. ![]() ![]() ![]() 거 참 비극적인 상황이군요. 코볼드족은 활발히 움직이면서 야만신을 소환하려고 기를 쓰고, 우리에게 주어진 건 아무것도 없고. 마치 권투 글러브를 끼고 후추에서 파리 똥을 골라내라는거나 다름없네요. 민필리아 씨, 저 배가 아파서 그런데 이번엔 빠지면 안되나요? ![]() ![]() ![]() 겁을 주시는건지 있는 사실을 그대로 얘기하는건지 모를 야슈톨라의 정보. 대화로 해결하면 좋을텐데 그럴 가능성이 전무한게 가슴아프군요. ![]() ![]() 실컷 얘기해놓고 이제와서 거절해도 괜찮다한들 책임이 막중한 일이라 도망갈 수도 없고... 그러면 게임 진행이 안되잖아요 야슈톨라? 타이탄인지 뭔지 일단 맞부딪혀보면 될 일입니다! 전력으로 승부하면 길이 보일터! ![]() 아니, 당신이 대신 고마워하실 필욘 없는거 같은데요? ![]() ![]() ![]() 한동안 출연이 뜸했던 난봉꾼 1호가 림사 로민사 안내역으로 야슈톨라를 추천하자 어째 떠밀리듯 저와 함께 행동하게 된 야슈톨라. 당연히 그래야한다고 말하는 저 표정에서 마치 '갔다와서 보자 산크레드.'라는 굳건한 의지가 보이는듯합니다. ![]() ![]() ![]() 왠일로 혈명원들 전원이 도와줄거라는 근거 없는 자신감을 보이는 민필리아. 사실 실질적으로 전투에 1그램도 도움이 안되면 도와주는게 전혀 체감이 안되긴 하지만 면전에서 내뱉기엔 좀 그러니 가만히 듣기만 하겠습니다. ![]() ![]() ![]() 나름 리더로서의 모습을 보여주는 민필리아. 이럴땐 또 믿음직스럽군요. 지난번 타O루 씨가 말한것처럼 사람 부려먹는데에 일가견이 있긴 하지만 말이죠. ![]() ![]() 불멸대, 쌍사당을 거쳐 이번엔 흑와단이다! ![]() 이젠 익숙한 그 대사. 흑와단 당신들도 제가 다른 모습으로 시작할때 뵙도록 하죠. 도끼술사라던가 쌍검사라던가... ![]() ![]() 코볼드족의 갑작스러운 활동량 증가가 야만신 소환을 위한 일인 것을 알았다며 열심히 설명하는 흑와단 대령. 에오르제아는 위관, 영관급 인사들이 일개 모험가에게 친절히 설명해주는게 뭔가 형연할 수 없는 위화감을 줍니다. 현실에선 절대 일어날 수 없는 일이라서 그런가... ![]() 흑와단 대령 르이샤의 쌀알만한 비중을 빼앗기 위해 친히 등장한 멜위브 제독. 과연 어떤 이야기를 하실지?
EXP
40,657
(55%)
/ 42,001
|





























액셀화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