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베히모스 서버에서 <푸른노을> 이라는 닉네임이로 활동하고 있는 유저입니다.

2.5 스토리를 보신 분들은 전부 멘붕과 충격을 모두 받으셧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이후 NPC들은 어떤 반응들을 보이고 캐릭터에게 어떤 대사를 할까요?

이 글에서는 NPC들의 반응들을 전부 한 곳에 모아봤습니다!

 

 

 

 

강한 스포일러가 있으니 스포를 원하시지 않는 분들은 뒤로가기를 누르시기 바랍니다!

 

 

이하 NPC가 캐릭터 닉네임을 부르는 경우는 '빛의 전사'로 통일하기로 했습니다.

작성자가 제작, 채집 직업을 키우지 않았기에 제작, 채집 직업은 전부 생략했습니다.

스샷은 전투직 클래스와 잡 NPC들로 구성했습니다.

스샷이 없는 잡 NPC는 대화 변화가 없는 경우입니다. 

 

 

 

 

투뷔르가임<비술사 길드마스터>

"소식 들었어. 상황이 많이 어렵다면서?

나도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지만, 또 한편으로는

네가 이 난관을 어떤 작전으로 헤쳐 나갈지 기대되기도 해."

 

 

 

 

 

 

 

 

 

 

 

재크<쌍검사 길드마스터>

"참, 들었어. 울다하에서 누명을 쓰고 쫓겨 다니는 중이라며?

뭐 어때. 우린 원래 어둠에 숨어 다니는 존재잖아?

당분간 우리 길드에 '은신'해 있다가 가도 좋아!"

 

 

 

 

 

 

바데론<물에 빠진 돌고래 주점 주인>

"빛의 전사....!

소문 듣고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는데, 일단 몸은 무사한 것 같아 다행이야.

다른 사람도 아닌 '에오르제아의 영웅'을 역적으로 몰다니....

울다하 놈들도 어떻게 그런 가당찮은 짓을 하는지 모르겠다.

우리 도시도 문제가 많지만, 그 동네에 비하면 한참 양반이지.

어이쿠, 이렇게 떠들다 쥐가 들으면 큰일이지.

우리 가게에는 별의별 놈들이 드나드니까 말이야.

잠잠해질 때까지는 몸조심하는 게 좋을 거다."

 

 

 

 

 

 

 

뷔른쵠<도끼술사 길드마스터>

"요즘 거금을 걸고서 너에 관한 정보를 구하는 놈들이 있더군.

하지만 아무리 큰돈을 준다 해도 여기 널 팔아먹을 사람은 없어.

너는 우리 길드원들이 선망하는 영웅이니 말이야."

 

 

 

 

 

 

레이너<산호탑>

"사막의 여왕 사건은 멜위브 제독님께 들었네.

물론 나도 자네가 결백하리라 믿고 있어.

자네가 이 도시에 있는 동안은 최선을 다해 보호하겠네.

물론 자네에게 혐의가 걸린 걸 아는 시민은 거의 없지만

울다하의 간첩이 어디 숨어있을지 모르니

아무쪼록 신중히 행동하게나."

 

 

 

 

 

와이스케트<코스타 델 솔>

"오, 너 왔구나.... 조금 야윈 거 아냐?

넌 힘이 있는 만큼 항상 귀찮은 일들이 따라다니겠지만

자칫 무리하지 않게 조심하라고.

참, 너도 리올이랑 같은 '크리스탈 브레이브' 사람이라며?

그 녀석이 널 귀찮게 하는 건 아닌지 모르겠군."

 

 

 

 

 

 

 

 

 

뮨<칼라인 카페 주인>

"무사했구나, 푸른노을!

울다하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나도 대강 들었어.

괜찮아, 걱정할 것 없어.

널 아는 그리다니아 사람들은 다들 네가 결백하다고 믿으니까.

이 도시 안에서는 너한테 절대 해가 안 가도록 지킬거야.

모험가 길드에서도 널 도울 방법이 없을지 이것저걱 찾아보는 중이고,

그러니까 너는 네 싸움에만 집중하면 돼."

 

 

 

 

 

 

 

 

루시안<궁술사 길드마스터>

사막의 도시에서 큰 사건에 휘말렸다면서요?

그래도 당신이라면 잘 이겨낼 수 있을 거라 믿어요.

.... 진실을 통찰하는 '눈'을 단련할 기회라고 생각해봐요."

 

 

 

 

 

 

 

 

이웨인<창술사 길드마스터>

"누명을 쓰고 쫓겨 다니는 중이라면서? 괜찮아?

내가 해줄 수 있는 건 없지만... 이것 하나는 꼭 기억해.

아무리 괴로워도 진실을 굽히지 않는 '용기'를 잃지 말 것."

 

 

 

 

 

 

 

 

조용한 도사<말 없는 선인의 좌탁 문지기>

"음... 빛의 전사로군.

그 누구도 허가 없이는 '말없는 선인의 좌탁'에 들일 수 없소.

속히 물러가시오.

어흠, 이건 혼잣말인데...

카느 에 님께서 어떤 모험가를 걱정하고 계신다 하오.

울다하의 문제가 한시라도 빨리 해결되면 좋겠군..."

 

 

 

 

 

 

에 스미 얀<환술사 길드마스터>

"울다하에서 있었던 일은 카느 에 님께 은밀히 전해 들었습니다.

우리도 정령에게 부탁해서 현자님들의 행방을 찾고는 있지만

아직 알아낸 것은 아무것도 없는 상황입니다..."

 

 

 

 

 

버스카론<버스카론 맘대로 주점 주인>

"자네, 어지간히 곤란한 상황에 처했다면서?

이 주점 손님들은 비겁하게 밀고나 할 사람들이 아니니까 안심하고 먹고 마셔!

그나저나 로렌티어스 그 녀석은 뭐 하고 지내나?

크리스탈 브레이브에 들어갔다는 얘낀 들었는데

요즘 통 소식이 없어서 말이야."

(그 로렌티어스가 곤란한 상황 만들었습니다ㅡㅡ)

 

 

 

 

 

 

 

코코부키<주술사 길드마스터>

"크크크... 속세의 어둠을 접하셧다고 들었습니다.

그럼에도 당신은 꿋꿋하게 위기에 맞서려 하시는군요.

... 참으로 존경스럽습니다...크크크."

(제가 이 글을 쓰게 만든 장본인입니다..크크크)

 

 

 

 

 

 

 

 

 

랜드<격투사 길드 앞 병사>

"새벽의 혈맹 사람을 목격하면 반드시 보고하라는 명령이 내려왔어.

마치 반역자나 범죄조직 취급하듯이...

거긴 에오르제아를 위해 야만신과 싸우는 조직이잖아?

왜 이런 명령을 내린 거지?

영문을 모르겠단 말이야..."

 

 

 

 

 

 

 

 

 

해먼<격투가 길드마스터>

"빛의 전사, 윗사람들 싸움에 휘말린 모양이더구먼?

홋홋호, 그렇게 불안한 표정 짓지 말게.

나는 자네의 주먹을 믿는다네!"

 

 

 

 

 

 

 

 

모모디<모래늪 주인>

"다행이야, 빛의 전사... 무사했구나.

왕궁에서 있었던 일을 전해 듣고 많이 걱정했어.

걱정 마. 네가 그럴 사람이 아니란 건 잘 아니까.

사건에 대한 정보를 통제하고 있어서 그런지 시내 분위기는 표면상으로는 아무 일 없이 평화로워.

... 이 상태가 언제까지 유지될지는 모르겠지만.

사람들도 뭔가 일이 벌어졌다는 걸 조금씩 느끼고 있어.

사건이 알려지는 것도 시간 문제 아닐까 싶어....

이 도시에 머물 때에는 상황이 어떻게 변하는지 항상 주의하렴."

 

 

 

 

 

 

소문 좋아하는 모험가

"이봐, 그 소문 들었어?

'승전 축하연' 회장에서 유명한 모험가가 난동을 부렸대.

들리는 말로는 그 모험가가 제국의 간첩이라던데?"

 

 

 

목소리를 낮춘 상인

" '승전 축하연' 이후 갑자기 망한 상회가 한두 군데가 아니야.

분명 모래전갈회의 압력이 있었겠지.

정변이 있었다는 소문이 사실인 걸까..."

 

 

 

불안해 보이는 부인

"요즘 도시 분위기가 뒤숭숭해요.

구리칼날단과 불멸대는 살기등등하게 다니고 있고...

무슨 일인지 모르니까 무서워 죽겠어요..."

 

 

 

 

밀라<검술사 길드마스터>

"피핀 공이 힘써주신 덕분에, 네가 자주 드나드는 길드에는 왕궁에서 벌어진 소동의 진상이 알려져 있다.

암, 내 밑에서 수련한 너의 검이 악에 물들 리 없지!"

 

 

 

 

 

 

 

 

 

 

 

 

젠린스<나이트>

-근위병단 "은갑옷단"의 근황에 대해서

" '은갑옷단'이 과거의 영광을 되찾으려면 아직 많은 시간이 필요하겠지.

하지만 그 사건 이후 이제 신뢰할 수 있는 단원도 조금씩이나마 늘고 있어.

...기필코 백은의 영광을 되찾고 말 것이야.(여기까지는 직업 퀘스트 내용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나저나 요즘은 여러모로 답답한 상황이군.

'승전 축하연' 때는 경비 임무를 구리칼날단에 빼앗기는 바람에 그렇게 큰일이 벌어졌는데도 현장에 있지를 못했어.

게다가 어의께서는 나나모 폐하의 병세가 좋지 않다며 면회조차 허락하지 않고 있으니, 날로 불안감만 늘고 있지.

교활한 놈들... 그 더러운 속셈을 반드시 파헤치고 말겠다!"

 

-모래전갈회의 "공화파"에 대해서

"모래전갈회는 본래 왕가를 모시는 고문 역할을 하는 자들...

허나 모래 전갈회 가운데 나나모 폐하께 충성을 맹세하는 왕당파는 라우반 님 뿐이지..

그리고 그 라우반 님마저도 '승전 축하연' 석상에서 행패를 부렸다는 죄목으로 마라사자 감옥에 수감되고 말았다...

이제는 '공화파;에서 유일한 실세가 된 로로리토가 울다하의 모든 권력을 장악한 거나 다름없어.

...반대로 우리 왕당파는 큰 위기에 처해 있지."

 

 

 

 

 

 

 

 

 

슬라프스위스<새벽>

"새벽이 지명 수배되다니, 꿈에도 생각 못한 일이야.

에오르제아을 위해 싸우다 죽은 여동생이 이 상황을 보면 어떻게 생각할지.,.."

 

 

 

래돌프<새벽>

"새벽이 이렇게 끝날줄 알고?!

우린 무슨 일이 있어도 에오르제아를 위해 싸워나갈 테다.
안 그래? 빛의 전사!"

 

 

 

아렌벌드<새벽>

"여기서 도망치면 아바와 올리를 볼 면목이 없어…….
상황은 좋지 않지만, 나는 '새벽'의 일원으로서 싸울 거야.
너도 흔들리지 말고 꿋꿋이 싸워줘."

 

 

 

위리앙제<새벽>

" ……무사하셔서 다행입니다.
소식을 듣자마자 모래의 집에 특수한 결계를 쳐두었으니
'새벽'과 무관한 자는 이 집에 들어올 수 없을 겁니다…….
제국군 습격 이후에 긴급용으로 준비했던 결계가
이런 사태에서 빛을 발할 줄 몰랐군요…….
당분간 이곳에 숨어 재기할 시기를 가늠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 또한 별이 정한 운명이란 말입니까?
어찌 이리도 무자비한지 모르겠군요……."

 

 

 

 

 

파파샨<중부 다날란>

"모험가님,이 힘든 시기에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승전 축하연' 사건은 이 늙은이의 귀에도 들어왔습니다.
너무 심려치 마십시오.
나나모 님은 반드시 살아계실 겁니다.
사건이 공표되지 않은 것이 그 증거이지요.
그렇게라도 생각하지 않으면 도저히 견딜 수 없습니다…………."

 

 

 

 

 

 

일리우드<성 아다마 란다마 교회>

"그러나 악을 행한 자는 반드시 벌을 받을 것입니다.
진실은 반드시 밝혀지고, 혐의 역시 풀리겠지요.
그날을 위해 지금 할 수 있는 일을 하십시오."

 

 

 

 

 

 

 

 

 

이렇게 NPC들의 반을들을 모두 살펴봤습니다.

하나같이 우리 모험가들을 믿어주는군요.

커르다스와 모르도나 NPC까지 정리를 하고 싶었지만 전부 돌아다니기에는 너무 많더군요 하하...

시간이 많으신 분들은 한번 직접 돌아다니면서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