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수정 상담하면서 예전 달달이 세팅을 계속 돌리는 분이 많은것 같네요

우선 보통 일차목표가 코코볼로 목재인데 잘안가져 오다보니 답답하고 세팅에 궁금한 분들이 많은듯

실철철실드가 해달이 세팅인데 잿빛바다에서 코코볼로 가져오기에는 탐사는 충분하지만 운이 너무 낮은것 같네요

제가 로드스톤에서 본 바로는 탐사는 155 운은 140 이상을 권장하기에 그러면 잠수정 부품을 새로 만들던지 아니면 부품 중 한가지만이라도 신부품으로 바꿔야하는데

저는 기존 부품 중 하나만이라도 신부품으로 바꿔서 천천히 재료도 모으고 코코볼로 목재도 모아서 설계도 뚫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왜냐면 잠수함 부품 한개 만들 재료가 코코볼로보다 일찍 모일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만약 원목 27개 광석 27개가 먼저 모이면 일단 지하공방을 빌려서라도 일단 부품한개를 먼저 만들고 그러다가 차츰 코코볼로 물량이 풀려서 가격이 떨어지면 모자란건 좀 사서 설계도 뚫는게 좋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