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증 게시물의 레벨링 가이드가 최고시다.

물론 개인의 사정에 맞게 수정 보완할 부분은 아주 조금 존재하지만 기본적으로 레벨업에 있어선
채집/제작 부분 최고의 가이드 입니다. 

특히 채집부터 따라다닌 저로서는 제작에 임하면서 단 한번도 재료의 부족함을 느껴본적이 없습니다.

물론 납품에 관련해선 개인의 사정에 따라 단품이 이득일때가 제법 있습니다.




2. 장비보다는 레벨이 우선시 된다.

일단 장비가 좋다면 적정렙보다 낮은 상황에서도 상당히 높은 품질을 뽑을수 있습니다.
이런 장점은 있지만 결국에는 레벨만 되면 스킬조합으로 높은 경험치를 얻을수 있으니 레벨이 되자마자 즉각즉각
아이템을 교체하기 보다는 결속이 100프로되면 마테화한후 아이템을 교체하는것이 좋다고 봅니다.


스킬 성공율의 체감도 레벨에 따라 큰 차이가 있습니다. 단순히 레벨업을 생각한다면 장비교체보다는
마테리도 얻는 편이 이득인것 같습니다.



3. 타타루는 최고시다.

직접 매크로를 제작하는것은 생각보다 어려운 일입니다. 본인의 cp 계산과 스킬 영향으로인해 추가되는 내구도를 어떻게 활용할지도 처음에는 막막합니다.

이런 분들에게는 타타루가 최고입니다.

cp가 낮은 저렙구간에서 타타루는 안정된 솜씨 없이 성급한 손길을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주지만 그 정도는 유저가 살짝 손보면 되는 일이니 "나는 제작에 대해 모른다" 하시면 타타루가 시키는대로 하셔도 수월하게 레벨업이 가능합니다.


기본적으로는 정신집중 스택을 성급한 손길로 쌓는것을 생각하는게 좋습니다.


4. 어떤게 레벨업이 빠를까?


품질을 꽉꽉채운 빡빡한 매크로가 빠른가 적당히 채우는 방식이 빠른가 
레벨업면에선 후자가 더 빠릅니다. 

사용하는 스킬의 수를 최대한 줄이고 하나의 제작시간을 최소화하는것이 레벨업은 더 빠릅니다.
품질을 50프로 정도 채운것과 100프로 채운것의 경험치 차이는 크지 않습니다.

대신 레벨업에 사용되는 제작물품들 대부분이 기본재료인것을 생각해보면 빡빡하게 해서 hq를 노리는것도
나쁜것은 아닙니다.


예로 들어보면 재료와 샤드가 충분하고 타타루를 사용하기전에 적정렙에서 40~60품질을 채우는 매크로로 레벨업을한
'요리사'를 가장 빨리 키웠고 단 하루만에 만렙을 찍었습니다.


5. 레벨업에는 nq재료를 사용하자

확실한지 아닌지는 알 수 없지만 hq 재료로 올린 품질은 경험치에 포함이 되는 것 같지 않습니다.



6.왜 여러 제작을 키우는가


만렙을 찍어야 하는이유가 파란 아이템에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50렙때 배우는 효율이 좋은 50렙 스킬이 중요하므로 설사 다른 직업을 올리지 않아 퀘스트를 완료하지 못한다 해도
50렙을 찍을 만큼의 재료와 샤드가 있다면 50렙을 찍는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면 목수의 50렙스킬인 '비레고의 축복'이 있는것과 없는것은 hq수급에 큰 차이를 둡니다.
'비레고의 축복'이 있는 상황에서 '호박금 주괴'는 400개정도의 제작과정에서 nq는 30~50개정도 밖에 만들어지지 않았습니다. 

반면에 요리사를 키울때 만든 '사과 주스'는 스킬 구성의 미숙함도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hq를 뽑는 레벨의 시기가 늦고
확실하게 뽑을수도 없고 그 수도 적기 때문에 납품에 큰 여러움이 있었습니다.


7. 가죽은 어렵다


가죽만큼 채집과 관련 없는 직종이 있을까 싶을정도로 재료 수급에 난항을 겪는 직업입니다.
가죽을 올릴 때 만큼은 40렙 이후부터 수주권을 최대한 사용하면서 귀찮더라도 조달 의뢰를 통해서 
단품으로 큰 경험치를 얻는 방법을 통해 레벨업 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8. 제작은 어렵지 않다.

하나를 손대면 채집부터 제작까지 전반적으로 건들여야 하는것이 제작인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전투직 만큼 오래 걸리고 제한이 많은가 하면 그렇지도 않습니다.

돈이 있거나 재료만 충분하고 오랜 시간 집중할만한 정신력이 있다면 하루면 만렙을 찍을수 있는게 제작입니다.
물론 비전도 뚫어야 하고 금단도 해야하는 어려움이 있습니다만 일단 전직업 만렙을 찍는건 어렵지 않습니다.

(물론 정신력을 대체할만한 외부 프로그램을 사용하던 유저들도 있었습니다)


9. 제작은 파판내에서 유일하게 선행할수 있는 직업이자 컨탠츠다.


혹시 라그나로크 온라인을 기억하는 분들이 있으시다면 라그에서 '프리스트'의 존재와 영향력에 대하여 기억하는 분들이 있으실겁니다.

특히 저렙구간 저렙존 주 사냥터 입구에 죽치고 앉아서 오는 사람마다 버프를 걸어주던 성자들을 기억하시는 분들이 제법 되실탠데 파판에서 그런 행동을 할 수 있는 유일한 직업은 제작직업들입니다.


파판에 인플레가 어쩌다 하지만 전투직을 주로 키운 직업은 항상 가난하고 제작직도 선점하지 못한 유저는 돈을 버는 수단이 마땅치 않습니다. 

그런 유저들을 위해 고가의 선물을 할 수 있고 필요하다면 레벨업에 유익한 아이템도 제공이 가능합니다.
레이드 위주의 게임인지라 이유 없는 선행이 가능한 직업은 제작직이 유일하다고 봅니다.



물론 이런 선행을 위해서는 항상 양털 수급이 원활해야 합니다. 1성 제작을 위한 흰템 hq의 기반도 양털이고
룩딸을 위한 선물을 위해 양털은 필수 불가결한 존재입니다. 고로 선물 받은 분들은 제작자분께 양털을 제공하면
매우 기뻐할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