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리바섭에서 아직 만렙은 못 찍었지만 채집과 제작의 늪에 빠져있는 유저입니다

 

스크린샷을 잘 찍는 편은 아니지만 보다보니 아 맞아 그땐 그런 기분으로 찍었지~ 하는 스샷들이 많더라구요 ㅎ

파판의 그래픽과 풍경엔 매번 놀라는 중입니다!

 

 

 

 

 

마테리아를 배우는 언덕에서, 처음으로 UI를 없애고 스샷찍는 방법을 배우던 날.

 

 

 

 

 

어느 마을일까요? 아마 메인퀘스트를 한다고 열심히 돌아다니던 마을들 중 하나겠지요 ㅋㅋㅋ

 

 

 

 

저녁이 되어가는 민폐ㄹ.. 아니 민필리아가 있는 새벽의 집 근처 만.

                                                                                    

 

                                                                                                                                                                                                                                                                                                                                     배가 멋있어서 찰칵. 영상으로 지나가는 화면이라 좋은 앵글을 못 잡았네요!

 

 

 

 

제가 좋아하는 스샷입니다. 배타고 와서 내린 곳에서 시점바꿔보니 이렇게!

전 이걸 제 바탕화면으로 사용중입니다.

 

 

 

 

지금은 끝난 이벤트! 수영복은 다들 얻으셨나요? 그리다니의 교환장의 모습!

 

 

불타는 대지!

초보때는 저 멀리 보이는 저게 뭘까 했답니다. 나중에보니 말 그대로 정말 눈 따가운 대지 ㅋㅋㅋ

 

 

 

 

코스타 델 솔의 풍경.

 저 멀리 보이는 등대, 배, 석양.

 

 

 

 

막강한 뚱코보의 가이드라인!!! 마물을 사냥하기 전 풍경이었습니다

리바이어선에 있는 사람한텐 정말 행복한 풍경입니다.

항상 고생해주시는 마물링크쉘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파이팅!

 

 

 

수금하러_왔습니다.jpg

 

우연찮게 책상위로 초코보가 올라가있어 웃겨서 찰칵ㅋㅋㅋ

 

 

 

 

 

현란한 마물사냥의 현장.

다같이 모여서 축제를 즐기는 현장같아서 휘장을 먹는것도 좋지만

분위기를 즐기러 갈때도 있습니다 ㅋㅋㅋ

 

 

 

여러분도 한 번, 시작했을 무렵부터 스크린샷을 찍었다면 찾아보세요.

신기한 기분이 들더랍니다.

 

끝으로 돌발 현장에서 납치됐던 신참이 적응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주신

우리 자유부대원 여러분!!! 사랑합니다!!! ㅋㅋㅋㅋ 납치라고 하면 알 사람들도 있을거야 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