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업하는 중이라 누가 정답이고 누구말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무빙탱과 마이크로컨트롤이라는 말까지 나올정도였다니

 

지금 내가 도전하고있는 나이트의 길이 이렇게 험난한곳이였군요

 

 

나노컨트롤을 목표로

 

더욱더 정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