꿰뚫는 검격이 도트기인데 마나 회복기인 폭도 다음에 있어서 관용 한번이라도 쓰고 마나 채우려면 도트다 빠지지도 않았는데 써야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제왕의 권위는 단순 딜링기라 어디에 붙어 있던 상관은 없겠지만 그래도 위력 200의 야성보다는 230의 폭도 다음에 붙어 있는게 아무래도 부탱이나 어그로 안정적으로 잡은다음에 딜 넣기에도 좋을거 같고


그래서 요즘 나이트 하다 보면 두 스킬 위치가 바뀌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데 다른 나이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