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두나무효자손과 강철중장 상하의 뚜껑 설석실리즈 낀 탱새싹이 조언을 얻고자 들렀습니다/인사
탱이 어려운 건지 나이트가 어려운 건지 둘 다인지 레벨링 돌릴 때마다 너무 피곤하네요. 토토라크랑 카른이 어려워요ㅠㅠㅜ 토토라크는 반려거미전갈 같은 팝업 쫄들 어글 잡으려고 하는데 제가 한 방 때리기 전에 딜러가 두세 방 치면 글쿨맞춰서 도발+즉시방던 때려도 저한테 오던 애가 딜러 한 방에 다시 딜러패더라구요 그렇다고 보스 놓고 걔 때리러 가기엔 쫄안잡고 보스에 집중하는 딜러가 걸리고... 팝업쫄 대처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어차피 딜러가 빨리 죽이면 되니까 방치하자(이건 직무유기겠죠...?
카른은.. 너무 아파요 원혼같은 애들이 장판 만드는 거 글쿨 맞추기 불안해서 가격 안 쓰고 회피하는 편인데 +거미3 되면 생존기*광역어글*장판 셋을 맞춰야 하니까 피곤해져요 무숙탱님들은 대체..? 그냥 전체적으로 문제인데 몹이 네마리쯤 되면 재야할 돌려막기 보다 플플플플래시가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