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오프닝은 연무 3단 쌓고 호랑이품새로 파쇄부터 박고 들어갑니다
전에는 1단으로 쌍쌍넣고 들어가는거 했는데 파쇄부터 들어가니 초반디피가 130정도 더 나오더라고요..
갈 수 록 딜욕심이 나서ㅜㅠ 질풍쌓기 어려운 쫄구간에서도 조금이라도 더 딜을 내고싶어서요..
창기포/공명권/음양투기참 같은 논글쿨기는 언제 쓰시나요?
질풍스택이 적거나 없는 상태에서 넣는거는 좀 낭비인가요? 
아니면 초반딜을 조금이라도 더 뽑기 위해서 일단 써야할까요 ㅠㅠ
창기포는 쿨이 30초라 그렇게 안길어서 일단 초반에 쓰고는 있는데 
공명권이나 음양은 그러지 못하니까..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나요?

용둥갔는데 솬사님이 클디피가 저보다 100이넘게 나오길래 너무 무서워서..
짤은아무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