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2때 몽크만렙 찍고 본클을 솬사에서 몽크로 바꾸면서
극세피도 클리어하고 율동영웅은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갈 용기가 나지 않아 목인토벌전만 연습하고 있는데요.

트라이팟이라도 가보고자 딜 연습 중인데
다름이 아니라 나무인형을 치다보면은 자연스레 티피가 모자르게 되더라구요.
1층은 기합쿨이 아슬아슬하게 돌아오는 시점에서 티피가 마르고 쿨이돌아 바로 누르고 딜해서 목인 토벌전은 클리어 했습니다.
기합쿨이 아슬아슬 하다보니 딜을 넣기에도 신경 쓰여서 제대로 못하겠더라구요.
아무래도 본클을 몽크로 바꾼지 얼마 안돼서 몽크로서의 경험이 모자라서 일지 중간중간에 투기를 채워서 기공술로 티피를 채우거나 하는게 어렵더라구요...
어찌저찌 투기채워서 티피채우면 딜이 확 떨어지고...
파쇄권이며 혈도 쌍룡 3도트도 넣고 나서 쿨기들 하나씩 껴서 하고있긴한데 그마저도 익숙치 않아서 고민이 많습니다... ㅠㅠ

전체적으로 횡설수설 했는데...
기합을돌리고 기합쿨이 돌 동안 티피를 투기채워서 기공술로 채우는 것에 대한 질문입니다 ㅠㅠ
도트넣고 쿨 스킬들 하나씩 넣어가며 딜했는데 투기가 중간에 들어가면 도트가 끊기고 그럴 것 같아서요ㅜㅠ
다른 스님들은 목인토벌 때 스킬운영을 어떻게 하시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