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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5 07:13
조회: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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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크 복귀했더니 질풍의 극의가 생겼습니다몽크가 쉽지는 않아도 간단했던거같은데 무슨 일이 일어난거죠 ![]() 1. 진각과 나찰을 이용해서 투혼을 두번씩 쓰는거같은데 제가 이해한게 맞나요? 무조건 이런 식으로 쓰나요, 아니면 홍련의 극의가 있을때만 이렇게 쓰나요? 2. 진각쿨이 도는동안 나찰이 한번 더 돌아오는데 이때 투혼을 쓰고 질풍나찰로 질풍 2스택 복구하는게 홍련나찰치고 마는것보다 딜 방면에서 이득인가요? 3. 나찰을 늦게 쓰는 바람에 진각과 쿨이 어긋나는 상황에서: 투혼을 1회 쓰고 진각으로만 질퐁 복구하고 넘기나요, 아니면 나찰이 돌아올때까지 기다렸다가 투혼을 2회 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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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