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11-25 12:11
조회: 494
추천: 0
오랜만에 와서 눈팅하다가 급질문글 드립니다.골절이랑 연충가지고 글들이 많이 있었네여
예전에 몽게 눈팅할때는 골절은 보스뜰때 연충은 짬짬히 때려박는게 딜이 좋다는 글보고 따라해보려다가 포기했는데.. ㅠㅠ 제가 골절이랑 연충 넣을때는 딱 두가지 경우밖에 없는데 제대로 쓰고 있는거 맞는지 알려주십사..하고 이렇게 글을 올립니당. 정확히는 제가 쓰는 경우 말고 또 골절이나 연충을 넣는게 좋은 상황이 더 있으면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첫번째 경우는 내가 호랑이 품새가 됐는데 파쇄틱이 정말 애매하게 남았을 경우예요 여기서 파쇄권을 넣자니 남아 있는 파쇄틱이 한 두틱 손해볼거 같을때 골절을 쓰구요.. (진짜 운좋게 혈도 리필타이밍이랑 겹치면 골절은 거들떠 보지도 않고 혈도넣으면서 파쇄 막틱까지 보는걸로..) 두번째 경우는 보스가 뜰거 같거나 쫄정리같은 기믹처리시 보스에 도트 우겨넣고 갈 때 골절 한방 넣는 경우입니다. 그 외에는 골절은 쓰지 않는데 혹시 뭐.. 필각이나 발경같은 버프가 들어와있는 상태에서는 골절 넣는게 좋다거나.. 위 두가지 경우에도 골절이나 연충은 안쓰는게 더 나은 것이라면 좀 알려주세요!! 아! TP효율은.. 논외로 하구요 티피가 넘친다는 가정하에! 티피관리가 필요할때는 골절이나 연충은 사치겠죠.. 하하 그럼 몽게분들 화이팅하세요!
EXP
546
(46%)
/ 601
|
약마신병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