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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4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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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를 이제 굳이 강한공격 막는 용도로 쓸이유가 미묘한듯...그전에는 18% 라서 어지간한 딜레이 있는 강공격도
막고 스스가 남거나 기스정도만 나서 탱커들이 알아서 피흡기나 회복기 돌리는걸로 커버될 정도였는데 이제는 10%로 동일 (고작 0.5초 빨리 감는거 티도 안나는거 같음...) 하다보니 강공격을 스스로 감아줘도 강공격 맞고 깎인 체력을 케알로 회복해주는거나 (스스마나 + 케알마나) 아예 강공격을 깡으로 맞고 그걸 케알라로 회복시켜주는게 마나적으로도 더 안정적이네요... 케알라는 상황에 따라서 마나 0으로도 쓸수도 있으니... 아니면 문장 + 케알 쓰거나 , 신의 이름... 이제 스스는 그냥 서브탱, 나 자신, 서브 힐러 등등 맞을일이 한정적이고 급격한 상황에 대처가 필요한 파티원에게 추가 체력을 적용해주는 개념으로 써야할듯한데.... 제가 생각하는게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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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eri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