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4이후로 악화 시너지 때문에 가루다 스왑 오프닝을 사용 중인데요.
절테마를 소환사로 가보지 않겠냐는 얘길 듣고 조금 고민이 되서 질문 글을 올립니다.
소환사가 본클이 아니고 부클이라 4.4 패치 이후 잘 사용하지 않아서 더욱 헷갈리는데요.
절테마처럼 보스가 바뀌거나 나왔다 사라지며 와리가리하는 곳에선 악화를 어떻게 맞추는게 좋은가요?
올 수동으로 스킬을 사용하는게 좋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