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코보 서버에 이솜과 유유상종 정준영 동급 범죄자 
카벙클어머니김혜숙이라고 합니다.




최근 현자(이솜)님으로 인하여 담느님께 >미움<을 사버렸습니다. 
미움을 사게 된 경위에 대해서 가감없이 말씀드리겠습니다.




1. 알파레이드 1주일 전 사사게에 이솜이 올라가게 됨




2.레이드 일주일전에 용기사를 구하기 곤란하기 때문에 이솜에게 확실한 사과를 받아올것을 요구함
("같이 하게 되었으면 그만한 책임을 지고 가야한다"는 댓글이 있는데 님들이 용기사 구해줄거 아니면서
말하기는 정말 쉽죠? 저는 이솜이 확실한 사과를 하고 온다는 전제하에 공대받아줄것을 동의하였습니다. 
그것이 그 당시에 가장 현실적인 방안이었습니다.)





그리고 이솜님과 담느님의 대화는 
"사과 하였고 서로 만나지도 말고 언급도하지말자고 했다"고 마무리 하였다고 전달했습니다.




3.19년 4월 11일 담느님의 "10359"번 글 이솜@모그리>현자@초코보 닉변 글이 올라오게 되었습니다.




본문중 
->모그리 서버 이솜 -> 초코보 서버 현자<<하트>>로 게임중입니다.
->한참 후 닉변 및 서버이전한 뒤 알파 공대원이 부대장으로 있는 부대 가입해서 잘 지내고 있음

이 명시되어있습니다. 이것이 저의 부대 첫번째 공식적인 언급입니다.
이 언급으로 인하여 지인에게 우리 부대가 사사게에 올라왔다하며 담느님의 트위터 글을 받았습니다.
(맹세코 제가 직접나서서 찾은 이미지가 아닌 지인을 통하여 전달받게 되었습니다.)




예. 님들이 지금 너무 잘알고있는 비빈 공대원이자 부대장이 저입니다. 
이로인해 제가 담느님에게 미움을 받고있단걸 알게 되었구요. 




담느님 트위터가 파급력이 있건 없건간에 공개적으로 사사게에 글을 쓰셔서 

당신에게 아무런 죄가 없는 제가 미움받고 있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담느님은 트위터에 잘지내는걸 보면 기분이 더럽고 널리 알리고 싶다면서 글을 쓰셨습니다.
(초코보에 캐릭터로 접속하셔서 인벤님들이 그토록 싫어하는 >사찰<을 하시면서요 

저는 뭐 하셨을수도 있다고는 생각합니다.)




이솜님과 같이 만나서 술먹고 밥먹고 한건 담느님인데 집에서 처박혀서 게임만한 

제가 왜 비빈인간이 되는지 잘모르겠습니다.


같이 게임하는게 꼴보기 싫었으면 이솜한테 접으라고 하시던지요

  

이솜의 글에서 확인하다시피 공대 시작때에 잘못된 정보 전달로 오해를 하고 있던 저는 
이야기 다 끝났는데 왜 같이했단 이유로 나와 부대까지 싸잡아서 한통속 가해자로 모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부부관계 욕설은 N씨의 독단적인 쓰레기 발언인줄 알고 있었습니다. 

부부관계에 대한 욕설은 용서할수 없다는 점, 저와 제지인들에게 누누히 말하였습니다. 

그런 성희롱성 발언은 말한사람 ㅈ을 짤라야합니다.

전 그래서 N씨랑은 상종도 하지말라고 주위 지인들에게 말했습니다. 저는 N씨 제보 이미지만 보았기때문입니다. 

그 자리에 이솜이 있었단 사실은 어제 알았습니다. 




그만큼 제가 사사게 글을 꼼꼼하게 볼 필요는 없으며, 제가 사사게를 안보는 사람일수도 있는데 

사사게에 올라온 사사게 스타를 받는 니들은 한통속이라뇨. 사사게가 무슨 공영방송사입니까? 




담느님이 주변인에게 이솜과 노는사람은 상종을 안하겠다고 할수는 있습니다. 그걸 이해못한다는게 아닙니다.


하지만 당신은 그것을 공론화하여 이사람들 조심하세요라는 의미로 쓴글이라고 주장하시는데 

이게 여론조장 및 저희에게 주홍글씨를 새기는게 아니면 무엇인가요? 

범죄자 이솜과 노는 범죄옹호집단 예 진짜 무시무시하네요)




제 생각을 이렇게 말해봤자 님들은 'ㅋㅋㅋㅋㅋㅋㅋㅋ' 내지는 정준영과 동급 유유상종 이러시겠지요 


하지만 저는 지금 이솜님만큼 담느님에게도 화가 나고 어이가 없습니다.




자신도 궁예질하여 저와 공대장을 마녀사냥에 몰아넣고 책임은 이솜보고 다 지라고 하다뇨
시작은 이솜이었지만 창을 들고 찌른건 담느님 본인 입니다.




호얗호얗님이 당신에게 사과를 요구하기 전에 당신은 

이미 저를 이솜과 노는 쓰레기로 이미 낙인찍어놓고 글을 올린건 사실이지 않습니까? 




당신이 트위터에만 글을 적어 두었다면 저는 당신에게 따질마음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미 트위터에 베알꼴린다며 적어 둔 뒤 사사게에 글을 올리셨습니다. 

당신이 이솜 닉 바꿨다고 정도만 글을 올리셨어도 당연히 그럴만하지 했었을겁니다.
네. 님들이 지금 이글을 보면서 지한테 피해가 갔기때문에 발화중이네 하고 이해하고 있다면 맞습니다.

저는 이솜이 닉을 바꾼 글을 자게에서 심심찮게 봤을때에도 쉴드는 단 하나도 하지않았습니다. 
공대 진행중에도 담느의 담자도 꺼내지 않았습니다. 당신들끼리 문제는 당신들끼리 해결하세요.
한통속으로 엮어버리고 욕하는건 초중학생 마인드 아닌가요?
나를 싫어하는 애랑 놀면 니들도 왕따시킨다라고 님이 가해자가 되어 

인벤사람들과 함께 저희 공대원들을 짓밟고 있는거 아닌가요?
나는 이토록 고통받고있다 내 고통을 헤아리지 못한 니들은 벌받아야 된다 나는 옳다 라고 생각하시는거 같은데

제가 당신과 이솜의 사이속에서 있던 일들을 자세히 알지도 못하는데 무조건 당신 편을 들어야하나요?





그렇다고 제가 이솜편을 든 것도 아닙니다. 그리고 저희 공대원 모두가 그렇습니다. 




저희 공대원들 군대갈준비하는 친구, 알바만 하는친구들도 있고 이사태에 대하여 제대로 알지 못하는 사람들까지
프프로그 올려가면서 쓰레기라고 매도하는건 그만해주세요. 이 공영방송사도 아닌 게시판에서 글이 올라와서
그 누구에게도 피해를 주지 않은 사람들이 어이없게 욕먹는 중입니다.
 
아래의 부탁은 담느님께 드리는 말씀이 아닙니다. 

담느님은 저를 미워하시던지 공대원을 미워하시던지 마음대로하세요.




하지만 제 3자의 인벤여러분.


담느님께 반성하는 자세가 아닌 따지는 저한테 쓰레기라고 하셔도 좋지만 공대원들에 대한 비방은 그만두어주세요





사사게 글 올라오거나 글쓴사람은 미워하시는건 마음대로 하세요 





하지만 음유님과 같이 출근 내지는 학교생활로 바쁜 저희 소수의 공대원들께 아침부터 큰 스트레스를 주시는 
다수의 당신들은 반성해주시길 바랍니다.




자유게시판중에 가장 충격적인건 우리 모두가 정준영사건의 가해자들과 동급이라고 하셨던 분은 용서가 되지 않네요
익명 뒤에서 그렇게 함부로 얘기하지마시고 부디 저한테 본인의 서버닉 귓 주시길 바랍니다 
당신 인겜은 아이디는 제가 차단하겠습니다. 님은 이미 관중으로써 제닉을 아시니까 차단하시던지요




몇백명의 댓글이 한마음이 되어 자신의 편을 들어주고 
저희는 그저 게임을 같이 했단 이유로 욕먹는 이상황이 얼마나 재밌을지 이해가 되네요 담느님

그래서 저는 당신께 사과할 마음은 없습니다.
사과할 마음이 없어서 미안합니다.

당신의 비하인드 스토리는 당신과 이솜을 아는사람들끼리 해결하세요

저는 알고싶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참고로 담느님 당신에게 사과받으려고 글쓴거 아닙니다




그럼 부디 즐거운 파판 생활 하세요 ^^
너무 즐거우실것 같으세요. 
죄인 김혜숙은 이만 글줄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