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 목적
사건공개



■ 게임 닉네임

작성자: [톤베리] 동구르르
대상자: [톤베리] Youth, [톤베리]국부계약남



■ 사건 설명

* 발생 날짜
:2020-05-30
* 사건 내용
:골드소서에서 볼일을 마치고 이동했는데 귓말이 오길래 답장을 하였고 아래와 같은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위에 일반 말하기로 말하는것은 볼일을 보느라 보지못하엿고 나중에야 대화창 보니 저렇게 말을걸어왓더군요.

느낌이 그럴거같아서 지인에게 트위터 검색을 부탁하니 트위터 시스템을 잘모르나 일부 답글이 공개된 채로 저렇게

검색됐습니다. 

어떤걸 말씀하고싶으신지는 모르겟으나 , 제가 캐릭터 치마속이 궁금하면 캐릭터 생성창으로가서 생성하면 될일이고, 타

인의 캐릭터 치마속으로 들어가서 타인이 싫어하는걸 보는걸 즐기는 악취미(?)가 있었다면 감표로 음흉한 미소라던가 아

니면 어떤 종류의 표현을 하지않았을까요? 왜냐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캐릭터가 겹치는거에대해서 어떤한 신경도 쓰지

않거든요 또한 반복적으로 햇다는 표현을 하고싶어서 어제도 그랬다고 지인분께서 대신 따져주셧는데 금요일은 퇴근하고

우비 이벤트하느라 카드게임만 했던거같은데 언제 그랬는지 궁금합니다. 

백번양보해서 제가 고의로 캐릭터 치마속에 들어가는 취미가 있엇다면 당사자분말고 다른사람도 있을텐데

본인의 지인말고 또다른 피해자(?)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혹시 저에게서 반복적으로 치마속으로 들어가는 피해를 

당하신분은 저에게 알려주시면 진심으로 사과드리겠습니다. 

아니면 당사자분 한분만 따라다니는 스토커였다고 말하고 싶으신건가요.

당신은 그정도로 매력적인 존재가 아니며 캐릭터가 치마속에 들어가지는건 그냥 데이터 쪼가리의 좌표중복이라고 말씀드

리고 싶어서 캐릭터에 과몰입하지 말라고 말씀드렸습니다.

■ 증거 자료(스크린샷, 동영상) 
본문 내 첨부

■ 요약 내용
1.귓말로 반복적으로 치마속으로 들어가지말라고 사과를 요구함
2.그런적이 없다고 사과 못하겠다고하니 트위터에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