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 목적

  사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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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닉네임


작성자: [톤베리] 뇸뮥

대상자: 건브레이커/전사 (운도@모그리)  [공대장] 나이트/암기 (키요@카벙클) ㅣ 리퍼 (먈차@모그리)  용기사 (향배@모그리) ㅣ 무도가 (나비나@모그리) ㅣ 소환사/적마 (야매@톤베리)




■ 사건 설명


* 발생 날짜
: 2022.07.08 ~ 2022.07.10

* 사건 내용

:
※ 공대장 중심의 지인 공대였으며, 현재 점성님은 학자를 통해 중간에 참여하신 공대원입니다.

맨 밑에 3줄 요약있습니다.

◎ 개요

1.  피드백 및 생존기 조율 무시
+ 1주출 공대임에도 불구하고 직업이해도 부족
2. 학자 가스라이팅 및 1:6 대결 구도 및 차별
3. 공대장과 1:1로 한 대화가 공대원들에게 퍼짐 (지인플)

■ 1. 피드백 및 생존기 조율 무시

* 생존기 및 외생기 이야기 하기 시작한 시점
6월 25일부터 3층 공팟 트라이(백마님 제외 공대원) 후 따로 영상 녹화하여 확인하는 중 쫄 페이즈에서 건브님의 피가 이상하게 빠지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메인탱커(건브)님께서 이번 시즌 탱커가 처음인 것을 인지하고 있었기에 주변에 탱커하는 유저분들게 여쭈어보고, 힐러진끼리 탱커 시점영상도 체크하여 쫄 페이즈 생존기를 알아와서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다고 알려드렸습니다.
추가로 3층 작은 쫄때 앙갚, 큰 쫄때 철방을 올려보자라고 이야기가 오갔습니다.

□ 건브레이커
  └ 요약 : 피드백 및 조율 무시 ㅣ 시트지에 10분동안 6분 쿨기인 폭발 유성 4회 이상 작성3주동안 바뀌지 않는 철방+성운 묶어쓰기매 트라이마다 생존기 랜덤

-  6월 25일 이후 부터 3층 쫄페이즈의 생존기 조율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7월 5일 파밍날에 들어가서는 작은 쫄 페이즈 앙갚음, 큰 쫄페이즈 넘어가서 철방이 3층 시작 후 30분동안 켜져있지 않은 것을 힐러진이 확인하였습니다. 건브님께서 큰쫄페이즈 진입 후 아무것도 올리지 않아 피가 거의 급사급(HP 8158)이 되어서 한 후 "여기 철방 올리기로 하지 않았었나?"라고  말씀을 드려야 그제서야 올리는 피드백의 의미가 없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 참고 이미지 [7월 5일 1~3층 파밍날 이미지]

└ 큰 쫄페이즈가 넘어가면서 생존기를 아무것도 올리지 않고 있다가 "여기 철방 올리기로 하지 않았었나?"라고 학자가 말하자 그제서야 철방을 올리는 모습.
    +  영상 자료 :: https://youtu.be/4vWuY_70fEQ
     ("응, 맞아." 라고 말씀하시는 분은 나이트님)

└ 첫번째 사진 :: 큰 쫄 페이즈가 넘어가자마자 나이트님께서는 철방을 올렸으나, 건브레이커님께서는 아무것도 올라오지 않는 모습.
└ 두번째 사진 :: 마찬가지로 큰 쫄 페이즈로 들어가자 강옥만 올리는 모습.

 - 택틱 시트지가  제대로 작성이 되어있지 않아 생존기를 제대로 파악할 수 없는 상태였고 그래서 힐러들이 시트지 제대로 자세히 작성해 주실 것을 부탁을 드렸습니다. 하지만 시트지를 제대로 작성해주지 않았으며, 건브의 무적기가 2층 시트지에서 5개가 작성되어있는 등 조율이 되지 않는 모습을 보이셨습니다.
          *) 참고 이미지 [캡쳐 당시 2022.07.08 오후 6시]


 - 3층 처음 트라이(당시 6월 25일)에서 첫 탱버 건브님께서 철방+성운 엮어쓰는걸 발견하여 점성님과 나이트님께서 철방+위장이 더 좋다고 말씀드렸으나 적용되지 않는 모습을 보이셨습니다.
          *) 참고 이미지 [7월 5일 1~3층 파밍날 3층 5번째 탱버]

└ 2주차 3층 트라이중에 말씀을 드렸음에도 불구하고 최근에서도 철방과 성운을 같이 올려 피드백을 참고하지 않는 모습.

+ 추가 참고 자료
- 7월 5일 프프로그

  • 7월 5일 3층 건브레이커 3층 클리어 로그 스킬 이미지 [당시 진도 1~3층 파밍 4층 전반 클목]

3층 클리어 :: 위장술 1회

3층 8분 트라이 ::위장술 0회

3층 10분 트라이 :: 위장술 3회

3층 클리어당시 위장술 1회였으나 트라이마다 매번 달라지는 생존기 분배  및 횟수.

 ◆ 이하 7월 5일 트라이 중 탱커님의 직업 미숙 부분
탱버 건브 위장술만 올리는 모습 (보통 영식 3층에서 탱버에 위장술을 쓰려고 하면, 단독으로 쓰는 경우는 별로 없음)
철벽 성운을 묶어 쓰는 모습, 강옥의 심장이 탱버마다 빈번하게 빠지고 있음
그 뒤 2번째 트라이에선 철벽 위장을 제대로 돌리셨으나 또 강옥의 심장이 빠져 풀피(8만)에서 1만 8천까지 사라지는 모습
2번째 트라이 2번째 탱버에서 성운, 강옥을 제대로 쓰는 모습이 보이지만, "강옥의 심장"버프 특성상 '강옥의 청명함'이란 4초 동안 받는 피해량을 15% 감소시켜주는 추가 버프가 있으나 본인이 사용 타이밍을 조절하지 않아 탱버 전에 꺼졌고 30% 뎀감이 가능한 버프를 단 15% 버프로 만들어버림
3번째 트라이 첫 탱버, 철벽이 올라와있고 강옥이 올라와있음, 또 위장술이 없는데 이펙트가 터지는 시점(탱버 판정 끝난 시점)에 그제서야 위장술을 올리는 모습
3번째 트라이 두번째 탱버, 성운과 강옥을 둘 다 올린듯 하나 앞선 상황과 마찬가지로 '강옥의 청명함'이 빠져 '강옥의 심장'이 15%밖에 적용되지 않는 모습
3번째 트라이 세번째 탱버, 철벽방어+강옥은 올라왔으나 위장이 올라오지 않는 모습, 남은 위장술은 쫄페 뎀감용으로도 쓰지 않음
네번째 트라이 ~ 같은 상황이 여러번 연출, 특히나 강옥의 심장 사용 타이밍과 평타 뎀감에도 쓰지 않을 생존기를 탱버에 빈번하게 빠트리는 모습, 평타 구간에 생각나면 남은 생존기를 쓰고 말면 마는 랜덤 택틱의 모습을 보여주었음
큰 새 쫄페구간에 들어서 생존기를 쓰는건가 했으나 나이트님은 철방을 올린데 반해 건브는 쫄페구간때 강옥 이외의 생존기를 단 하나도 올리지 않음
후반 첫 탱버에 들어와서 위장술+강옥만 올림
그리고 정작 아픈 탱커 평타+쉐어 산개 구간은 아끼고 아꼈던 생존기 좀 쓰나 했더니 영천 이후 탱버까지 생존기라곤 철벽이나 강옥하나 올라오지 않았음

 □ 딜러진
    └ 요약 : 본인의 실수는 넘어가나 남의 실수는 빡빡하게 짚고 넘어가는 캐스터의 내로남불 ㅣ 1주출임에도 불구하고 기본적인 준비가 안된 무도가
- 4층 전반 2번째 집단참수때에 캐스터님이 뎀감이 빡빡하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후에 찍어놓은 영상에서 정신교란이 늦고 삼바가 없었음을 개인 연락처로 확인시켜드렸으나 "그때 바쁜게 없는데 늦게 넣은거라면 걍 까먹고 늦게 넣은게 맞다." 라고 말한 뒤 본인의 실수를 인정하였으나, 변명만 하시고 사과는 하지 않는 모습을 보이셨습니다.
          *) 자료 참고

└ 트라이하는 동안 평소와 같이 뎀감을 하였고, 죽은 사람이 없었으며 뎀감 문제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뎀감이 빡빡하다며 말씀을 하셨음. 이에 영상을 돌려서 다시 확인을 해본 후 정교와 삼바가 안들어온 문제임을 캐스터께 말씀드렸고 본인의 잘못을 인지하였음에도 사과가 아닌 지속된 변명을 하였으며, 당시 트라이중이었기 때문에 이야기를 계속 해도 의미가 없다고 판단하여 학자측에서 중단함.
+ 캐스터님(당시 소환사)이 수호의 빛(솬사 개인 뎀감 스킬)을 사용하지 않았으면 본인이 죽었을꺼라고 이야기함. 하지만 그것은 본인의 정신교란 및 삼바가 들어가지 않았기에 아팠던 것.

 - 3층부터 아프기때문에 외생기에 대한 피드백을 하였으나, 리퍼님이 너무 반복적으로 피드백을 하게되면 잔소리라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3층 클리어 로그를 열어본 결과 무도가의 치유의 왈츠가 0회로 나왔으며 외생기를 쓰지 않는 모습을 보이셨습니다.

- 택틱 시트지 외생기 관련하여 자세히 써달라고(견제, 정신교란을 포함한 치유의 왈츠, 신비의 문장 등)요청하자, 갑자기 리퍼님이 "무도가님이 이번이 첫 하컨이라서 힐 스킬을 잘 모르셔서 제가 치유의 왈츠는 눈치보면서 넣어달라고 말씀 드렸어요. 어디에 넣을지 말씀해주시면 추가하겠습니다." 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나 무도가님은 택틱 시트지에 써져있는 외생기(삼바 등) 타이밍조차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고 삼바의 쿨 도는 타이밍 마저도 힐러측에서 알려드려야 참고하시는 등 공부를 해왔어야하는 기본적인 1주출에 대한 준비가 부족하다고 생각됩니다.
+ 리퍼님이 말씀하시는 무도가님이 첫 하드컨텐츠라는 부분은 이해는 할 수 있지만 기본적인 준비를 하지 않은 것에 대한 이유가 되진 않다고 생각합니다. 매번 이야기가 나오는 부분이지만 하드컨텐츠는 선택적 레이드본인 스스로가 현역 레이드 1주출을 할거라고 결심하여 1주출 공대에 들어왔다면 그만한 책임을 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첫 하드컨텐츠라고 한다면 더욱 준비해와도 모자란데 본인의 준비 부족을 본인이 아닌 관련이 없는 리퍼님이 대답하시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 추가 참고 자료
- 7월 5일 프프로그
  (건브레이커 부분과 같은 로그)

          *) 추가 자료 이미지
  • 7월 5일 3층 무도가 3층 클리어 로그

3층 클리어 로그 ::  치유의 왈츠 0회
└ 4층 전반 클리어 로그 분석표

└ 기본적인 준비가 안된 자세. 또한 캡쳐한 당시 시간 2022.07.08 오후6시경 3층 클리어 하고 난 후 에도 추가가 되어있지 않는 모습.
■ 2. 갑작스러운 힐러 머리채

- 공대 링크쉘에 학자가 "후반 힐업이 빡빡해서 택틱 꼬이면 큰일난다."라고 이야기 했을때, 나이트님이 "힐택틱에 집착하지말고 유도리있게 하면 안 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밑에 첨부한 영상에서 한번 더 이야기가 나오는 부분이며, 점성님의 힐러가 택틱이 밀리면 안되는 이유에 관해서 설명을 하자 "그 점에 대해서는 일단은 저도 힐러를 하는 사람이 아니라가지고 딱 봤을때에는 정확하게 모르니까.. 조금 엇 싶었던걸 이제 알았으니까 해결되었다." 라고 말씀하십니다. 위의 질문도 순수하게 물어보셨을지언정 듣는 입장인 저에게는 사기나 고무를 더 감으면 되는거아니냐고 이야기를 하셨는데, 이미 트라이중에 사고나거나 택틱이 꼬였더라도  스스로 글쿨힐을 더 보거나 개인힐을 봤습니다. 앞서 말씀하신 "유도리있게" 힐을 보고 있는데도 그런 부분을 인지하지 않고 유도리를 요구하는 것은 힐러 직업 이해도가 없는 채 지적을 하는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 나이트님이 힐러진 택틱 사고로 인해 리트 요구를 하지 않았으면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지만 당시공대가 아닌 공팟에서 진행하다가 말한 부분이었으며, 힐러진은 공대 일정 중에 초읽기중에 꼬인게 아닌 이상 트라이중 택틱이 꼬였을시에 유도리 있게 해결하여 넘겼습니다.
(추가로 7월 8일 새벽 피드백 이야기 중 리퍼님이 농담어조로 한마디 해도 되냐고 하시면서 딜싸이클 틀리면 리트해도 되냐고 하셨습니다. 이전에 리퍼님은 말하는 사람의도와 듣는 사람의도가 다를 수 있으니 유하게 말씀해달라고 하였으나 그와 달리 본인은 앞서 말한 힐택틱 관련 부분을 비꼬듯이 말씀하셨습니다.)



● 학자와 다른 공대원들의 1:6 가스라이팅 상황

  7월 8일 학자의 대타 분과 공대 일정이 끝난 후 대타분의 피드백 전달을 위해 디스코드에 들어가 피드백을 드리고 있는데 막상 당사자인 건브레이커 님은 말씀을 거의 하시지 않으셨습니다.

(처음에는 피드백을 주고 받는다고 판단하여 녹화를 진행하지 않아 중간부터 자료가 남아있습니다. 아래의 글은 기억을 하고 있을때에 최대한 빠르게 작성을 한 내용이며, 왜곡되는 일이 없겠금 최대한 메인 이야기만 넣었습니다.)

※ 생존기 관련 조율을 하고 있다가 정적 후 학자를 몰아가기 시작함 ※

캐스터 "오늘 공대를 참여하지도 않았는데 이렇게 일정 다 끝나고 와서 상황도 모르면서 대타분 피드백만 듣고 와서 말씀하시면 상대방 기분이 나쁘다. 타이밍이 좀 안 맞는 것 같다. 피드백이 아닌 이거 안하세요? 저거 안하세요? 라고 말하는 것 처럼 들린다."
리퍼 "외생기 이야기 계속 해주시는데, 이게 여러번 하게되면 피드백을 넘어서 잔소리로 들려요."
           "글쿨 사이에 논글쿨을 넣다보니 글쿨이 밀릴 수도 있어서, 놓치는 경우도 있어서."
   (글쿨 사이에 외생기를 못 넣을 정도라면 나무인형좀 치면서 연습해 오셨으면 합니다........)

▼ 이후의 내용 영상 자료

:: 영상 목소리 설명 ::
- 유하게 말씀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 리퍼
- 제가 혹시 많이 싸가지 없게 말하나요? → 학자
- 막 말을 둥글게 해주세요 이런거 까진 아닌데 → 나이트(공대장)
- 이게 제가 이해가 되는게 원래 초기주차에는 힐러가 제일 힘들어요. → 점성술사
- 그건 제가 잘못한게 맞아가지고 → 캐스터

          *) 참고 이미지 :: 택틱 조율중 올라온 채팅 내역 및 캐스터의 가스라이팅 인정

(이미지 설명 : 점프 발사! = 용기사 / 깡브 = 건브레이커 / 야매 = 캐스터 / 나이트½ = 나이트)
└ 세번째 사진 :: "총대 매야겠다 하고 쏘아 붙인" 이라고 말하며 본인의 가스라이팅을 인정함.

■ 3. 힐러진을 제외한 공대원들의 지인플

  :: 사건 개요 ::
7월 8일 당일 공대 일정을 소화한 후 대타를 구하고 탈퇴한다는 의사를 공대장에게 미리 밝혔으며,  분위기를 흐리지 않기 위해서 당일 공대 일정이 끝난 후 공대 탈퇴 이야기를 할 예정이었습니다. 하지만 당일 공대 일정 취소를 통보받았으며 공대 시간 전 공대 시트지 엑세스 거부당했으며 이를 통해 공대에서 퇴출당했다고 판단하였습니다.

  1. 탱커진끼리의 공대 내용 관련 전화
  2. 트위터 탐라 내에서의 공대 관련 내용 연락
  3. 대화의 내용을 정확히 파악하지 않은채 감정적으로 대화하는 용기사

          *) 7월 9일 ~ 7월 10일 공대 디스코드 내 채팅 내역

:: 이미지 내 닉네임 설명 ::
맆 = 리퍼 ㅣ 짱구극장판키보드빌런점성 = 점성술사 ㅣ 깡브 = 건브 ㅣ 점프 발사! = 용기사

└ 공대장이 점성과 학자를 제외한 나머지 공대원들에게 6시 30분 ~ 7시 30분쯤 연락을 넣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음.

└ 이 후 "본인들 판단으로 공대에서 나간 상태라고 판단하신 것은 내쫒은게 아닌가요?" 라는 말에 대답은 없음.

└ 리퍼님 "한 탐라여서" 부분으로 트위터 SNS에서 공대 이야기 한 것을 확인.

└ 본인 스스로 개별연락을 하였다고 함.

└ 위 사진 이후 점성이 정확한 시간을 요청. (리퍼는 제일 윗 사진에서 5시반~7시반경 연락이 되었다고 말하였음.)

└ 위에서 말한 공대원은 학자와 점성을 제외한 나머지 인원.

└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지도 않은채 대화하는 리퍼


└ 갑작스런 용기사의 싸우자는 이야기. 이후 대화의 필요성을 못 느껴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 7월 8일 힐러진의 공대 탈퇴 내용 부분

└ 위에서 확인한 내용과 다르게 6시 52분에 "갑작스럽게 이렇게 전달 받아서 당황스럽고 안타깝네요.."라고 말씀하심.




■ 요약 내용

■ 3줄 요약본
     1.생존기 및 외생기 조율을 했으나 오히려 학자를 가스라이팅함.
     2.이후에 학자와 점성이 당일 일정을 소화한 후 대타를 구한다고 공대장에게 알렸음
     3.힐러진을 제외한 공대원끼리 대화 후 당일 일정이 취소됨을 통보하고 힐러진의 시트 권한을 차단함.


긴 글을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