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 목적

[사건 공개 : 공대 탈퇴 이후 대타 구인 관련 부당 처우(갑질), 책임 전가 고발 ]



■ 게임 닉네임

작성자: 에틸렌@펜리르

대상자
포포토 공대 공대장 찹살루나@톤베리
포포토 공대 공대원 갈반@초코보 / 필화@톤베리 / 정아@톤베리-용기사 / 찹살센@톤베리 / 난로@모그리



■ 사건 설명(+증거 자료 추합)

* 발생 날짜
:8 월 16 일 ~ 8 월 27 일

* 사건 개요

 공대를 나가게 되면서 공대 일정에 무리가 없도록 대타 A, B, C님을 모셔오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어렵게 모신 대타분을 공대에서 부당하게 일정을 파기하는 일이 생겨 다른 피해자가 없도록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1. 대타 A님과의 일정 직전날 일방적 파기.

2. 대타 B님 조율 일방적 통보.

3. 대타 C님과의 일정 직전날 일방적 파기, 

파기 사유의 부적절함(조율의사 X)이후 드러난 정황에 대한 사과의 말 없이 책임회피.

4. 양해의 말 없이 대타분의 연락을 확인 후에도 일방적 무시



위에 모든 일을 근거 없이 책임전가 하며, 위약금을 물어낼 일임에도 외면함.


▶이외 공대의 부당 처우 증빙 자료 - 상자 조율건

 공대 내부일로 대화를 주고받으며 사과를 받고 조율 된 사안이지만 공대 탈퇴 이후부터 지금까지 계속해서 부당처우를 받았다는 증거 자료로서 이 부분만 전문 첨부합니다.





대타분들의 익명성 요청으로 대타 A, 대타 B, 대타 C로 표시하며, 자료 사용에는 전원 동의 하였음을 알립니다.

▶대타자 전원 프프로그를 통해 확인하여 변옥영식 1~4층 클자였음을 알립니다.


-시작하기 앞서, 바쁘신분들을 위한 요약이 아래에 준비되어있으니 아래로 내려서 봐주시길 바랍니다.


1. 대타 A님과의 일정 직전날 일방적 파기.


공대 내부의 의견차이 일로 공대에서 나오게 되어 이후 공대와 일정을 함께 해주실 대타님들을 급하게 구인하게 됐고, 16일 오후 5시 38분에 8/17, 18일 대타자를 모셨다는 말을 전했습니다.



 공대를 나온 이후 상자 포기 대타에 일로 대화를 나누던 상황이었기에 대타를 구인하는 일 공대 내부의 일로 의견 조율을 하는 것별개의 일로 판단하고 대타자를 모집중에 있었습니다.


또 제가 대타자를 모집하고 있다는 말은 공대장님이 직접 물어보셔서 이미 오후 5시 36분에 모집하고 있다, 5시 38분에 수목 대타 A님을 모집했다 답을 드렸습니다.


이를 확인하시고 7시 46분에 카톡 답장을 주셔 저는 대타를 구했다는 말을 충분히 읽으셨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공대 종료 날까지의 대타자분을 전부 모집했습니다.



제가 새 공대원을 구인하지 않은 것, 

그리고 구인 글을 내려달라 한 이유는 내부 사정이기에 적지 않겠습니다. 



저는 첫 대타분을 구인한 시각에서 한참 떨어진


 오후 10시 18분에 내일 공대 일정은 무리일 것으로 예상된다는 톡을 받았습니다.

 오후 5시 14분 까지만 해도 대타를 모집하고 있느냐 물어본 공대장님 한테서요. 


공대 일정이 무리라는 말 또한 확답이 아닌 예상 이라 하셨기에 저는 대타자 A님에게 말을 전하고 있지도 못하던 상태였습니다.



이후 11시 5분에 온 카톡입니다. 기가 차더군요. 

대체 어디에 대타 관련해서 기다려 달라는 톡을 보냈죠? 

심지어 여기서조차 명확한 일정을 알려주지 않으셨습니다.


저는 물론, 도움을 주러 와주신 대타 A님에 대한 예의또한 찾아 볼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하는 말이 본인들에게 책임전가 하지 말라며

제 책임이라고 양해는 알아서 구하라며 떠넘기는 행동이었습니다.





17일 일정이 취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하셨지만 이보다 더 늦어지고 나서 약속 파기 내용을 전달 드릴수 없다고 판단해, 17일 오전 5시까지 기다리다가 수요일은 취소일 것 같다는 연락을 대타 A님께 전달했습니다. 이후에도 대타 A님은 혹시 모를 일정 변동에 함께 기다려 주셨습니다.




정확한 안내는 그 다음날 8/17일 오전 11시 35분에 받을 수 있었습니다. 구해와라 해서 구해왔고, 대타를 구하지 말란 말도 없이 저와의 대화 이야기만 하셔서 끝없이 대기한 건 저와 대타 A님입니다. 그러면서 본인들의 책임으로 일어난 직전 날 일정 파기 건을 17, 18일 대타님께 제가 알아서 사과하라고 책임전가 하셨죠.


무례한 짓은 다 해두시고 이후 본인들의 미숙 처리로 발생한 사건임을 인정하면서도, 대타 A님에게 포포토 공대는 끝까지 사과조차 제대로 하지 않았습니다.


제 3자인 대타 A님에 대한 사과조차 하지 않은 의견조율 대화 답장


제가 위약금을 지불했다고 의견 조율 내용에 명시했으나, 이후 책임을 회피 하듯이 위약금에 대해 일절 언급 없으셨습니다. 그러나 저는 저희에게는 다른 해결할 일들도 많고 상호 심적 피로감이 크다 판단해 금전적 문제까지 굳이 따지고 싶지 않아 참고 넘어갔습니다.


대타 A님은 직전 날 이틀의 약속이 파기라는 무례를 겪었고, 또 17일과 18일 말고도 다음 24, 25일자 대타도 맡아주시고 계셨기 때문에 (이 역시도 16일 사전에 다 말해뒀습니다.) 누를 끼치고 싶지 않아 17, 18일자 위약금을 지불했습니다.


1. 대타 A님과의 일정 직전 날 일방적 파기 - 요약.

15일, 의견차로 공대에 나오게 되어 당장 17일, 18일의 공대 일정에 무리가 없도록 16일 날짜에 자신이 담당하는 부분 대타를 전부 구해왔음.


대타를 구하고 계시냐고 물어보셨던 시간은 5시

전부 구했다고 답장드린 건 5시 40분

확인하신 시간은 7시 (답장 카톡을 하심)

그리고 이러시면 곤란하다며 10시에 일정(예상) 통보

다음날  오전 11시가 되어야 당일 일정 파기 통보



2. 대타 B님 조율 일방적 통보, 사과의 말 없이 이후 책임회피


대타 B님은 20일 대타를 해주신 분입니다.


포포토 공대가 책임 전가 하며 17, 18 일정을 일방적으로 취소해 저는 대타 B님에게 추가 조율을 하게 됐습니다.(공대측에서 1시간 안에 1~3층을 파밍한다 하셔서 수, 목이면 이미 3층까지 상자를 드셨다 판단해 4층 상자만 있으시면 된다는 조건하에 토요일 대타 B님을 모셨기 때문입니다.)



앞 일정을 일방적으로 파기해서 잘못하면 

대타 B님도 일정 파기 될 수 있었다는 거 알고 있으셨겠지요.


공대 일방통보 이후 A님께 사과드리고 앞 일정 파기로 대타 B님과 재조율한 캡쳐본


다른 일정을 잡아두셨을 수도 있는 분한테 일정 변동을 요구하게 됐고, 이미 수요일이었던지라 만약 B님께서 1~3층 상자권이 없었으면 이분도 파기 하고 다시 구해야 할 문제였습니다.

다행히 대타 B님께서 상자권이 있으셨기에 문제 없이 넘어갔지만 

이게 민폐가 아니었다 생각하지 않습니다.


수, 목 대타와 토 대타가 다르다는 걸 설명을 드렸으면 상자 문제에 관해 생각을 하셨어야죠 이것도 공대 미숙으로 넘어가실 건가요? 알면서도 부당 처우를 하기 위한 모르쇠로 느꼈습니다. _이후 대타 B님에게는 일정변동 위약금을 지불했습니다.


2. 대타 B님 조율 일방적 통보, 사과의 말 없이 이후 책임전가 - 요약

 수, 목 일정이 없어지면서 공대가 파밍을 하지 않아 대타 B님이 2상 파티를 위해 1~3층 상자를 가지고 계셔야 하는 상황 발생.  4층만 포기 대타분으로 모셨지만 본인(리퍼)이 추가비용을 지불하며 일정을 맞추려고 함. 



3. 대타 C님과의 일정 직전날 일방적 파기, 파기 사유의 부적절함


해당 사건을 말하기에 앞서 저는 대타 구인을 할 때 새 공대원 구인 글을 토대로 구인을 했습니다.(자리, 진도 등)

급히 대타를 구해야 하는 상황이라 자세한 요구 조율을 할 시간은 양측 다 충분치 않았습니다. 이후에는 공대 내부 일로 대화를 나누게 되어 시간이 더 없었습니다.


저는 공대에서 탈퇴하기 전 D2의 자리에 있었으나, 새 공대원 모집글에 공대원 용기사님께서 D1, D2자리가 다 가능하다 적어두셨기에 대타분을 모실 때 용기사, 적마 제외 D1, D2 자리의 공대와 진도가 같으신 분을 모셨고, 그래서 와주신 분이 D1 자리의 대타 C님입니다.


하지만 공대에서는 D2자리가 아니기에 진도 조율을 해오겠다는 대타 C님의 말을 무시하시고 일방적으로 약속을 파기했습니다. 대타 일정이 10일 전부터 잡혀있던 대타 C님의 대타 일정 하루 전날입니다.

설사 제가 자리를 잘못 올린 게 맞았다 해도 용기사님께서 D1, D2 자리가 다 되시는데도 불구하고 조율을 해주지 않으셨고, 대타 C님께서 공대 일정 전까지 D2 자리의 연습을 해오시겠다 했음에도 조율을 받아주지 않고 무시했습니다.




여기서 더 큰 문제는 저는 이미 10일 전에 D1 자리의 사무라이 대타분이고, 첫 대타를 해준 날(8/27) 이후 ~ 공대 일정이 끝나는 9/3까지 쭉 대타를 해주실 분이라고 사전에 밝히고 조율을 청했다는 기록이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그 기록을 토대로 이후 일정을 양해 없이 진행 무리라며 파기하고, 저보고 알아서 조율하라 하셔서 A님과 B님, 그리고 저에게 무례를 끼쳤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저는 공대 측에서 자리 조율을 일절 해주시지 않은 것도 악의적인 의도로 제게 피해를 주려 한 것이라고 밖에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되시는 분이 있는데도 조율 없이 일정 직전 날에 공대 마지막 주까지 대타를 해주기로 하신 분이라는 걸 알면서도 거절한 것이니까요.


저희가 공대 내부 일로 대화를 주고받느라 자세한 조율을 할 수 없었다는 생각은 듭니다만, 이후 대화를 주고 받을 때에도 자료로서 위의 사진 그대로 첨부가 되어 있었습니다. 한 분이라도 제대로 확인 하셨다면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을 텐데, 유감입니다.



3-1 대타 C님의 일방적 파기 이후 사과의 말 없이 책임전가


이후에도 해당 공대는 대타 C님에게 제가 요구하기 전까지 사과의 말 일절 없었으며, 오직 제게만 책임전가 하는 행동을 취했습니다.



리퍼님이 잘 작성하셨으면 트러블이 없었을 일이요?

그렇다면 애초에 제대로 된 확인도 하지 않고, 조율도 하지 않아 A님부터 B님, C님까지 전부 일정 조율에 차질을 빚어 일을 이렇게 만든 공대 측 책임은 조금도 없다고 자신하시나요? 한 번도 아니고 이렇게나 여러 차례 반복되는 대타 분들을 향한 무례에 저는 어떻게 반응해야 하나요?


그리고 저에게는 제대로 된 사과 없이 책임만을 전가하고 뒤늦게 제가 대타 C님께 저지른 무례를 탓한 뒤에야 고개 숙이시는 것도 상당히 기분이 상했습니다. 대타 C님만 피해자로 보이고 저는 이 일의 원흉 같나요?

어째서 10일 전에 고지가 된 사항을 기억하지 못하고, 용기사님께서 조율이 충분히 가능한 사항임에도 거절하시고 대타 C님께서 D2 자리를 공부해오시겠다 하셨음에도 거절한 공대의 잘못이 아니라 제 잘못이라고 하시는 건가요?_이후 대타 C님에게는 일정파기 위약금을 지불했습니다.



4. 양해의 말 없이 대타 분의 연락을 확인 후에도 일방적 무시


C님의 제보입니다만, C님의 메시지를 읽고도 오랜 기간 답장을 하지 않으셨다고 하더군요. 직장인이라 바쁜 것, 충분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타 C님은 공대 일정에 도움을 주러 오신 분입니다. 읽을 시간이 있으면 거기다가 ‘지금은 바쁘니 잠시 후 연락드리겠습니다’, ‘잠시 조율을 하고 올 테니 답변 기다려주시겠어요?’ 라는 양해를 구하는 말 한 두 줄 치기가 그렇게 오래 걸리나요?

저는 공대장의 미숙 등의 변명과는 별개로 이게 전혀 말이 된다 생각하지 않습니다.

대타를 위해 해당 공대 날까지 상자 보상권을 유지하신 분이 일방적으로 파기 당했을 때의 심정은 고려하지도 않으신 듯하고요.

읽어 놓고도 무시하시고, 몇 시까지 일정이 있으니 답을 부탁드린다는 답에도 자세한 이유가 없고 자기 할 말만 보내시고… 자세히 말할 시간이 없으면 짧게라도 잠시 기다려 달라고 말씀드리는 게 예의 아닌가요.


저는 이러한 행동이 저에 대한 화를 제가 모셔온 제 3자분에게 표출하셨다고 밖에 판단되지 않습니다. 솔직히 지금 심정으로는 이 역시도 저를 곤란하게 하기 위해 악의적으로 제가 모셔온 제 3자분께 이러신 게 아닐까 싶을 정도네요.



마무리, 모든 일을 책임전가 하며 위약금을 물어낼 일임에도 외면함


이중에 제 과실로 발생한 일이 몇 개나 있나요?

그나마 C님은 말씀하신 대로 애초에 제가 D2가 아닌 D1으로 잘못 모셔오긴 했네요. 공대 구인글에 D1, D2 중 하나로 구인한다고 적혀있어 그대로 구인한 것이었지만요.

일정 10일 전에 안내 드렸을 때 D1이 아닌 D2 대타를 구해와야 한다 말씀해주셨다면 이렇게 될 일 없이 C님께 D2 자리 괜찮으시냐 여쭙고 잘 해결되지 않았을까요. 아니면 직전 금요일이 아닌 수요일 쯤에만 말씀해주셨어도 C님께서 상자 보상권으로 골머리 썩힐 일도 없으셨을 거라 생각됩니다.


한 번도 아니고 A님부터 B님, C님까지 여러 차례 발생한 공대 측의 과실에 제 쪽에서 사과드리고, 추가금이나 위약금을 지불해드리는 상황이 반복되는 것에 지쳤습니다. 굳이 말을 꺼내지 않은 이유는 이미 앞서 심적으로 피로해졌기 때문이며, 공대 측과 이 이상 대화를 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타당한 이유도 아니고 D2 자리를 공부해오실 수 있다 하셨음에도(큰 차이도 없습니다.) 일정 하루 전에 일방적으로 파기하고, 메시지 확인 후 무응답은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굳이 이 이상 답변을 주고 받고 싶지 않으며, 사사게에서 빠른 해결을 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제가 위약금을 책임지고 싶지 않다 하였으나 이는 그냥 없던 말로 하겠습니다. 사과만 제대로 해주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말씀하셔놓고 부당 대우를 한 게 아니며, 상의를 하려 했다 하신 건가요?




부당 처우 증빙 자료 상자 조율 관련


공대 내부 일로 의견 차이가 좁혀지지 않았고, 겪고 있던 대우 문제로도 도저히 견딜 수 없어 섣불리 판단하고 공대를 나오겠다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하지만 제가 새 공대원을 구해오지 않겠다 한 것도 아니며

 새 공대원이 구해질 때까지 대타를 하지 않겠다 한 것도 아닙니다. 


 또 배려를 위해 새 공대원이 구해질 때까지 저와 함께 가는 층에는 이후 상자는 먹지 않겠다고 먼저 말씀드렸습니다.





대타를 구하게 될 시, 상자 포기 비용까지 전부 본인이 부담해야 하는 것인지 의문이 들어 상자에 관련해서는 공대원 분들이 협의해 달라 말을 전했고, 해당 답장을 받아 직설적이고 날카로운 말투로 답변을 드렸습니다. 기분이 불쾌했다고 하지만 공대장님을 배려하지 않고 감정적으로 대응해버린 점 죄송합니다.


이후 들은 대답입니다.



‘하차자는 공대 일정 및 파밍에 영향이 안 가도록 새 공대원이나 최소한 올포기 대타자를 구하는게 맞습니다.’ 라고만 하셨다면 큰 언쟁 없이, 제 착오를 사과드렸을 겁니다. 하지만 ‘이는 모집글 서두에도 강조해 두었으며 그렇게 말씀하신다면 공지 미숙지로 볼 수 밖에 없습니다’ 라는 말에서 굉장히 당황스러운 기분을 느꼈습니다.


자료 사진을 보면 그 어디에도 ‘올포기 대타자’에 대한 언급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조율 과정에서 올포기 대타자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면 받아들일 의향이 충분했습니다만. 공지를 언급하시며 공지 확인 미숙이기에 제게 책임이 있다는 식으로 말씀하셨습니다. 때문에 그 이후 날 선 반응이 나올 수밖에 없었고, 당시의 감정적인 반응에 대해서는 사죄드립니다.


▲위 사안은 공대장의 미숙으로 사과 된 내용이지만, 이 사건으로 시작해 공대장의 미숙이라는 변명 하에 부당 대우를 지속적으로 받았음을 알립니다.




 이후 이 상자 건을 포함한 대타 A님과 관련된 사안이 공대장의 일처리 미숙함이라 제게 사과를 하셨습니다.(A님에게는 따로 하지 않았습니다.) 이번 일 또한 공대의 공대 외부 일 미숙 처리에 해당하지만


저는 조율이 가능한 상황에서도 제 입장을 난처하게 하기 위해

포포토 공대가 제게 악의적인 감정을 가져 대타 C님과의 조율을 일절 하지 않았다고 느낍니다.



때문에 제가 미리 보내둔 카톡의 조율을 숙지하지 못했다는 등 공대 일처리에 미숙하다는 말로 이 일의 책임을 회피하려 들지 마시길 바랍니다. 또한 공대원들도 제가 공대 내부 일로 보낸 대화에도 분명 사전에 구인한 대타분들의 정보 사진이 들어가 있음에도 전원 제대로 확인하지 못했으면서 악의로 이 일을 벌렸다고 느껴지기에 저는 공대 전체를 사사게에 고발합니다.



저는 공대의 부당 처우를 지속적으로 받으면서도 저희가 공대 내부 일로 조율하던 문제만으로 벅차 지금까지 있었던 대타 구인 일들은 금전적 해결이 제 선에서 가능한 문제이기에 호의로 참고 감안하고 넘어갔던 겁니다. 하지만 이런식으로 모셔온 제 3자분들에게 악의적인 피해를 주신 다면 이는 넘어갈 수 없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사사게에 전문 게시 할 예정이며 이후 사과문은 불편을 느낀 대타분들에게 직접 하고 싶다는 말로 또 다른 강압적 피해를 주지 마시고(직접 대화 거부하셨습니다.) 알아서 취합해 사사게에 올리십시오.





++++2022년 9월 1일 추가

1. 리퍼가 공대에 가입한 날짜와 탈퇴한 날짜, 받은 템

공대 가입 날짜는 8/5 탈퇴 날짜는 8/15

받은 템은 머리(직업 bis는 아니지만 다들 한 번 씩 먹었다며 주심.), 악세, 경화약, 바지

이후 대화를 통해 올포기 대타 구인에 동의함.



2. 대타 C님 사건 전문 공개





제보자 분의 오픈 카카오톡 링크에 들어가 제가 유리하게 편집했다 말씀하셨다 하여 먼저 대타 C님과 관련된 공대장님과의 카카오톡 대화 전문 공개 합니다.

(D1으로 공대를 참여할 뻔 했던 사람이 글쓴이와 컨택하기 위해 댓글로 남겼던 오픈카톡 주소로 공대원이 먼저 찾아가 대화를 나누었고, 제보자가 리퍼에게 전달해도 되느냐 물었을때 공대원이 상관 없다 말했기에 자료로써 첨부함)


공대 내부에서의 일을 유출하지 말라 줄곧 말씀하셨기에 그 부분만을 잘랐을 뿐입니다만, 그리 느끼셨다면 심히 유감스럽습니다.


카카오톡 채팅 중 가려진 부분은 공대 내부에서의 일로 공대 측과 서로 입장을 나누던 내용입니다. 대타 구인 일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 판단하여 가렸습니다. 공대 측에서 공개하시겠다면 상관하지 않겠습니다.



여기 밑줄 부분의 이분은 대타 C님을 말하는 겁니다.


이때 저는 모든 조율이 완료된 상황이라 생각하여, 제가 C님이 D1 자리인데 공대 측에 D2로 모셔왔다고 잘못 말한 줄 알았습니다. 때문에 C님이 D2 자리가 아예 안되시면 다른 분을 모실 수 밖에 없다고, 제 잘못인 줄 알고 당황하고 있었습니다.


너무 당황한 나머지 용기사님이 D1, D2가 다 가능하다는 것도 이때는 잊고 있었습니다.




이후 D2 자리 조율을 대타 C님께 전달드렸고, C님은 조율이 가능하다고 의사를 밝혔음에도 공대장 님께서 이렇게 딱 잘라 거절하셨습니다.


그리고 이후에 사과를 진행하다 위화감을 느껴 이전의 대타 구인이 완료되었음을 안내했던 톡을 찾아보았고, 그곳에 대타 C님이 D1이라 언급되어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또한 모집을 할 때 자리와 진도 안내를 공대 구인 글을 참고 했던 것을 기억하고, 이전에 전문 캡쳐를 해뒀던 새 공대원 모집 양식을 재확인 해 용기사님이 D1, D2가 둘 다 가능함에도 조율 없이 거절했다는 사실까지 확인을 마쳤습니다.




제가 대타 C님께 사과드리고 있음을 알리고, 34분 경 D2 자리를 재차 조율하려 했으나 무응답.

이후 대타 C님께서 하지 않겠다 말씀하셨기에 42분에 내용을 전달 드린 뒤 새로운 대타로 몽크님을 모셔왔습니다.


하지만 돌아온 대답은 해당 스크린샷에 나와있는 그대로이며, 대타 C님께 사과를 구하는 태도는 일절 취하지 않으셨고, 사과를 드리고 싶다는 언급조차 없으셨습니다.




이후 제가 먼저 사과를 부탁드려야만 사과를 하실 것 같아 상단의 메시지를 작성하여 보냈습니다. (가린 부분은 마찬가지로 공대 내부의 일입니다.)



솔직히 저는 해당 메시지가 말도 안 되는 변명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조율하기 위해 질문을 하고 대기한 사람은 저와 대타 C님이 아닌가요. 심지어 용기사님께서 D2 자리로 가실 필요 없이 대타 C님께서 D2 자리를 연습해오겠다 하셨음에도 딱 잘라 거절하시며 제게 8시경에 다시 구해오라 하셨잖습니까.


바로 답변을 드리지 못했다는 변명에 대한 답은 이전부터 꾸준히 말씀드렸지만, “답장이 늦어질 것 같은데 잠시만 기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는 메시지를 보내는 것이 예의입니다.



이때 불편에 동의하신 C님이 아닌 타 대타님은 공대와 직접적으로 대화하는 것은 피하고 싶다 하셔 자료로만 사용되며, 필요하면 증인을 서주실 수 있다 하신 대타님은 이미 자료가 충분히 있기에 조율하지 않았습니다.(누구인지 밝히지 않습니다.)


전문을 보면 알 수 있듯 제게도, C님께도 상의 중이라는 언급은 일절 없었습니다.


심지어 이미 8시경에 새 대타를 구해오라며 C님을 거절하셨죠. 이후 제가 C님께 양해를 구하고 있던 때라도 상의 중이라는 한 마디만 보냈어도 이해해드릴 수 있는 사안이었습니다만, 일말의 양해도 없이 뒤늦게 상의 중이었다고 말씀하시는 것이 제게는 변명처럼만 느껴집니다.


억울하시다면 C님의 조율에 관하여 상의를 나누던 내용을 시간과 날짜가 보이도록 캡쳐한 뒤 차후 사사게에 올리시는 입장문에라도 첨부해서 양해를 구해주시길 바랍니다. 지금으로써는 준비된 증거 자료도 없이 말로만 호소하셔서 좀처럼 납득이 가질 않네요.



오른쪽 첨부 사진은 오후 11시 24분에 가져오셨습니다.

사사게 글에 그대로 적어뒀 듯, 제가 말 해야지만 본인들 잘못의 위약금을 다시 조율해주는 게 맞는 행위인가요…? 정말 그 누구도 제가 부당하게 낸 위약금을 책임져야 한다 생각하지 않았나요?


이미 낸 위약금은 돌려받지 않기로 제가 이 대화 이후에 결정을 내린 상태입니다만, 그럼에도 이전 공대 측 잘못임이 밝혀졌을 때 제 일방적인 위약금 지불에 그 누구도 의구심을 갖지 않았다는 점에서는 놀람을 감출 수 없습니다… …



대타 C님께서는 공대와 직접적인 대화를 거절하셨습니다. 내용은 사용 허락을 받지 않아 가립니다.

댓글에도 달려서 본문에서도 언급합니다만, 저는 공대 전체가 이 일에 가담했다고 믿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그렇기에 두 차례에 걸쳐 사사게에 업로드하기 전 공대원 중 제외할 사람이 있느냐고 여쭤보았습니다.


말씀드린 그대로 계속 혹시 억울할 공대원이 있을까 하여 2시 38분까지 기다렸으나 11시 55분부터 아예 읽으실 마음조차 없는 태도에 기다리다 지쳐 공대원 전원을 공개한 것입니다.


저는 해당 글로 사사게에 오기 전부터 공대 내부에서의 일을 전문 공개하실 것까지 염두에 두고 있었습니다. 다만, 확실히 해두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공대 측과의 사건에서 제 잘못이 없다 부정하지 않으며, 공대 측에서 그 일을 전문 공개함으로써 제게 문제를 제기하셔도 겸허히 받아들이겠습니다. 다만 저와 공대 사이에서 어떠한 일이 발생하였든 관계없이 공대 측에서 제가 구인해온 대타분들께 부당한 행동을 취하신 것은 변하지 않으므로, 해당 일을 가져와 문제의 본질을 흐리려는 태도를 취하지 마십시오.



■ 요약 내용



공대를 나가고 일정에 무리가 없도록 대타분을 전부 모집했지만, 17 18일정을 파기하면서 이후 일정이 전부 다시 조율해야 하는 상황이 됨. 상자 관련으로 사과 및 위약금을 지급하고 있었는데 이 또한 전부 본인(리퍼)가 부담하게 되었으며, 공대 측에선 리퍼가 알아서 조율하라고 함.


이후 공대의 책임인 게 밝혀졌는데도 리퍼가 떠안았던 부담을 나누거나 조율하려고 하지 않고 묻어감.


또한 납득이 어려운 이유로 공대 측에서 일방적으로 대타 일정을 파기함.

↑ (17, 18, 27, 31, 1, 3)


충분히 이야기할 시간이 있었지만 하지 않고 일방적 조율을 해 제 3자에게 무례를 저질러 이건 악의적이라고 판단. 따라서 고발하고자 글을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