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로 나무꾼의 비명을 갔음. 초코보 데이터 서버

 

초반부터 말한마디없이 빠른진행을 하던 탱

달리기 구역에서 조차 "달릴게요" 라는 말 한마디 없이 바로 달리기 시작

중간에 딜러 한분 달리다가 누우심.

2넴 지렁이 보스 앞까지 달리다가

파티원 죽었는데 혼자 보스방 들어감.

자신이 확인도없이 미친듯이 보스방까지 달려서 들어가놓고

못따라온 딜러한테 쿠사리 주기시작.

가만히 있다가 열받은 저와 시비가 붙음.

 

앞뒤안보고 막 들어간 자기는 잘못이없음

뒤에서 뒤진 딜러탓임

감히 어디서 시비를 검?

 

 

온라인상에서 탱한테 깝쳐서 죄송합니다

 

솔직히 말해서 저 또한 막말한건 사실임. 빠른진행도 좋아함.

그런데 저건 아니라고 봄.

 

괴물초장이 <-이분 서버아시는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