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커 : 암흑기사녀

6월 27일 오후 7시 30분경 랜매 극라바나 탈주

본의 아니게 포기투표를 한다는게 파티나가기를 눌러버렸습니다.

죄송합니다.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