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전부 읽었습니다.
전문을 지운 이유는 이런 일로 탱커님 이름이 밝혀지는 건 아니다 하여 지웠습니다. 글을 그대로 놔두는 이유는 삭튀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채팅창에 미숙 힐러라고 적지 않고, 자신이 미숙 힐러라 밝히지 않았으며 힐업을 총체적으로 못해 벌어진 일이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의견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 모바일로 적어 적지 못한 내용을 덧붙입니다. 플레이 스타일로 인해 언쟁이 있었던 탱님께 죄송합니다. (+계속된 요구와 눈치를 준) 본인의 잘못이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