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타 깨고 처음으로 극이프 도는 중이였습니다.

영상은 봤지만 초행이라고 밝혔고 나머지 분들도 초행이거나 아직 익숙치 않으신것 같았습니다.

영상은 쉬워보였는데 막상 하니까 정신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많이 맞기도 하고 죽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다들 열심히 하자는 분위기였는데 힐러 한분이 계속 장판을 너무 못피한다 툴툴거리고 포기하자고

계속 포기투표해서 분위기 망치길래 한마디했습니다.

[하얀어둠속을걷다]가 문제의 인물입니다. 파란색은 팀원들이 말한것





중간에 저 ? 표는 아마 좆같이 계속 뒤지면서 인듯 합니다.

딜러들이 놀면서 고의로 죽는것도 아니고 열심히 하고 있는데 못 피할 수도 있는거자나요 ㅠ

길가 섭인지는 확실하진 않아요 어디 섭인지는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