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가지고 뭐라고 하셔서 지금 풀템 올려봅니다

우연인지는 모르겠는데 제가 쟈 박아놓은건 쏙 빼놓고 스샷을 올리셨더라구요

신발에 무략라 하나 박아놓은건 맞습니다 그부분은 저도 윤성현님 말씀 듣고 바로 바꿨구요 아마 실수로 박아넣고 신경도 안썼던거같습니다. 그부분은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대답을 안한 이유는 파티 나가고 나서 윤성현님 채팅을 봤기 때문입니다. 파티를 나갔는데 굳이 다시 귓드려서 말을 드릴 필요가 있나 싶었습니다.

덧글로 전사님 극소피 무기 운운한건 제 잘못이 맞습니다. 보조 능력치에 라 하나 박았다고 사사게까지 올라올거면 극소피 무기도 그리 잘한건 아니겠네? 싶어서 막내뱉었습니다 그부분은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어제 이야기말인데... 어제 파티 터진건 제 마테라보다는 전사님 잘못이 좀 크지 않나요?

어제 전사님 시작부터 좀 이상하시더니 피시방 컴퓨터가 이상하다며 재접속까지 하셨고, 그 뒤에도 기믹 실수란 실수는 다 하셨던걸로 기억합니다.

피시방 유저라 딱히 그때의 미터기는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전사님이 타임게이트 들어가서 쫄 못잡으신건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신벌의 열선때 산송장 쓰고 버티는 도중 갑자기 전사님이 와서 같이 맞아주시고 죽으셨어요. 탱교대 기믹 미스하셨고,

시간정지때도 위치 실수 하셨죠. 그 외에도 짜잘한 기믹미스 좀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저도 그렇게 잘한건 아니라 굳이 사사게 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서 글쓰지는 않았습니다.

오늘 이렇게 사사게 올리시는거 보니까 그때 그냥 쓸걸 그랬네요.

서로 파판을 플레이하는 유저끼리 얼굴붉히지 말고 즐겁고 열심히 했으면 좋겠습니다.

사사게 글을 흐려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