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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8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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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브 하나 배웠는데 일자리 관점에서 두번째 탱커 직업 뭐가 좋을까요?원래는 건브 하나로 먹고 살고 싶었는데 파티에 이미 건브가 계실 경우가 걱정이어서 하나 더 배워두고자 합니다.
새싹이라 건브의 멘/섭 선호도도 잘 몰라요 ㅠ 전 그래도 건섭이 많다고 알고 있는데 맞나요? 만일 그렇다면 현재 패치 버전 기준 건브의 멘/섭 선호도가 3:7이라고 쳤을 때 반대로 7:3쯤 되는 탱커를 배우는 게 유리할 거라고 생각하는데 여기 해당하는 게 누군지를 모릅니다 ㅠ 나이트가 괜찮다 하는 얘기는 문득 들은 것 같은데 그러면 역시 나이트일지? 아니면 전사가 멘탱의 상징이라고 들은 것 같은데 이 또한 일리가 있는지? 암기는 요즘은 힘들다고 듣기는 했습니다만 제가 잘못 알고 있는 건지? 멘탱에게 뭘 줄 수 있는 게 많으면 섭탱이다 이렇게 듣기는 했는데 이런 식으로 멘탱과 섭탱을 나누는 근본적인 논리를 알려주셔도 감사하겠습니다. 고견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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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제육국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