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전 "탈것 무작위 호출"<대기.1.5>
/자동달리기 켜기<대기.2>
/tnpc
/대상보기
/대상고정 켜기
/자동달리기 켜기<대기.2.5>
/tnpc
/대상보기
/대상고정 켜기
/자동달리기 켜기<대기.3>
/tnpc
/대상보기
/대상고정 켜기
/자동달리기 켜기<대기.4>    

설명

탈것 시전.
보통 채집 직후에 다음 채집장소로 각도를 돌려도, 등 뒤의 벽이나 나무, 바위따위 때문에 시야가 좁아져서 제대로 보이지 않는 경우가 잦습니다. 

그래서 탈것을 키고 2초간 먼저 달려서 시야를 넓힌 다음에 다음 채집장소를 찍고 시야를 고정한 다음에 달립니다.

근데 보통 채집장소의 거의 대부분이, 한 채집장소에서 다음 채집장소가 보이지 않아요. 시야가 넓어도 그렇습니다. 사양문제로 인한 시야인가 뭐든가. 

그래서 같은 공정을 일정 시간 사이에 두고 계속 반복합니다. 반복 명령어가 있으면 좋겠지만 없으니 단순하게 반복하는 수밖에요.

채집장소에 따라 대기 시간을 1~2초씩 수정하면 좋습니다. 한번 자리잡고 채집하면 한참동안 하니까요. 그 자리에 특화시키는게 좋습니다. 

대상 고정 뒤에 '켜기'를 붙여주지 않으면 상태를 변환하는 명령어가 되어버려서 자동달리기가 멈추거나 대상고정이 풀리거나 하니까 꼭 붙여둬야 합니다.

뭐 아이콘 모양을 넣거나 주시대상을 설정한다거나 대상에 마크를 붙인다던가 하는 전혀 실용성이 없는 기능은 제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