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상태입니다. 기동편인가 암튼 200제 나올때까지 하다가 바빠서 잠시 접었다 요즘에 주말에 할 일이 없고 
다시 해볼까하는 마음이 생겨서 일단 정량제30시간 지르기는 했는데, 뭐부터 해야할지를 모르겠습니다.
일단 콤보는 다시 조금이나마 익숙해지도록 연습 좀 했는데, 뭐부터 시작하고, 파밍은 어떻게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없는 라이트유저로 복귀하게 되었지만, 다시 한번 재미지게 파판을 즐기고 싶습니다.
고수형님들의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