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에 스카우터 깔아서 작동하는거 확인하고
감격의 눈물과 동시에 글섭에서 스토리 보기 시작한 뉴비입니다

구글번역은 그냥 영어로 읽는 것 보다 암호해독하는 기분이라서
파파고 번역이 괜찮은 것 같은데
혹시 애저같은거 계정 몇개 만들어서 API같은거 돌려 쓰거나
파파고 API 여러개 생성해서 하루종일 돌려써도 괜찮은가요?

전자는 괜찮은거같은데 파파고 API 여러개 만드는건 뭔가 찔리네요
혹시 비슷하게 이용하시는 분 계신가 엿쭤보러 왔습니다

번외로 한섭에서 스토리만 보고 글섭으로 다시 튈지도 생각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