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빛의아버지 극장판 시사회를 다녀왔습니다.

이번 시사회는 약 2분만에 매진됬었는데요 운좋게 신청되었습니다. ㅋ

참고로 와이프와 갔었는데요
와이프는 빛의전사가 아니지만 같이 봐주었습니다 ㅋㅋㅋ


영화내용은 스포이니 말하지않겠습니다 ㅋㅋ




영화가 끝나고 요시다와 몰볼상이 등장했습니다. ㅋㅋㅋ
영화 평은 와이프가 내용은 재미있었다고 말합니다 평점은 6점에서 7점정도라고 하더군요 ㅋㅋ
약간 코미디 요소가있어서 재미있엇다고 합니다 ㅋㅋㅋㅋ



영화가 끝나고 요시다 산보가 방영됬는데요 ㅋㅋ
그리고 와이프는 요시다의산보때 잤습니다 ㅋㅋㅋ


그리고 극장 스크린에서 트레일러를 보여줬는데 아니 ㅋㅋ 모니터로 보다가 스크린으로 그리고 스피커가..장난이라서
영화보는줄알았네요 ㅋㅋㅋㅋ 

그리고 칠흑 메인타이틀곡을 들려주었습니다. 이번에 발표가없어서 없는줄알았는데 존재했다는걸 알았기에 안심했어요 ㅋㅋㅋ
곡 느낌은 전체적으로 슬픈느낌을 받았습니다. 정말 감미로웠습니다..

마지막으로 빛의아버지의 CM을 소개하고 모든 일정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총4시간정도의 이벤트였으며 오랜만에 재미있었습니다 ...

감사의선물로 그램린 과자를 주더군요 ㅋㅋ




잘못쓴글이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