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드베드입니다.. ㅎㅎ

 

먼저 343이라는 포메이션에 대해 조금만 알아보도록 하죠 ㅎㅎ

 

343은 실축에서도 논란이 많은 전술이고, 2002년에 히딩크 감독이 한국 국대에 사용해서 4강까지 올라간 전술이며

2002년 스콜라리 감독이 브라질에 사용해서 월드컵을 우승한 전술입니다.

 

개인적으로 히딩크감독은 한국에 343의 왕성한 활동량을 바탕으로한 수비조직력을 극대화 했다고 한다면

스콜라리 감독은 브라질에 343의 극강의 공격력을 보여주었다고 생각합니다.

 

루이스 반 할 감독은 433을 기본 포메이션으로 사용했지만 공격시 343의 형태로 움직였으며

 

첼시의 무리뉴 감독도 골이 필요할 땐 343의 형태로 잠깐 변형을 하는 모습을 자주 봤었구요

 

그만큼 343의 공격력은 자타공인 최강이라 할 수 있겠지만 그만큼 선수들의 왕성한 활동량을 요구하며

 

그에 따른 수비의 부담 또한 따르기 때문에 현대축구에서는 343을 기본 포메이션으로 잘 가져가지 않는 편입니다..

 

제가 보는 축구에 입문을 한 계기가 2002년 월드컵이었기 때문에 저에겐 343 포메이션이 꿈의 전술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아무튼 각설하고 전술 설명을 하자면,

 

저의 첫 번째 글은 스콜라리 감독의 공격력을 담아 내보려 했었다면,

 

이번 글은 히딩크 감독의 수비조직력을 최대한 담아 내보려 했습니다..ㅎㅎ

 

먼저 수비하는 모습을 보겠습니다.

수비 최종라인에 4명이 하나의 라인을 형성하고

바로 앞선에 3명이 일정한 간격을 두고 다른 하나의 라인을 형성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두번 째 역습을 당했을 때의 수비하는 모습을 보겠습니다.

CDM자원이 공격지원을 갔다 돌아오는 상황이라 최종 수비라인에 3백이 남고

바로 앞선에 또 다른 라인을 4명이서 형성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수비의 특징!!

 

첫째, 공격작업을 하는 3명은 수비가담을 거의 하지 않습니다.

 

둘째, 압박을 하는 것이 아니라 자리를 지키는 것입니다. 역습을 당하더라도 전방압박이 아닌 패스길을 차단하는 방법으로 수비를 뒤로 물러줘서 자리를 잡고 있으면 7명이 2개의 일정한 간격의 라인을 형성하여 상대방의 돌파나 패스가 굉장히 어렵게 됩니다.

 

 

 

다음은 공격 장면을 보겠습니다.

역습은 웬만하면 이렇게 3톱으로만 해결해야 되기 때문에 어려울 수 있습니다.

공격 장면의 2개의 공통점은 3톱의 공격에 사이드 자원의 공격가담입니다.

 

즉, 크로스 플레이를 많이 할 수 있으며(많이 하는게 좋습니다.) 전개를 사이드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가 처음 소개드렸던 343은 공격적인 부분에서 공미를 두어 2선 숫자가 지금의 전술보다 1명이 더 많았습니다.

 

그만큼 패스길이 줄어들었지만 수비장면을 보셨듯이 역습에 취약한 점을 보완하였고,

 

3톱 자원은 공격에만 집중하기 때문에 역습 패턴만 익힌다면 충분히 343의 강한 공격력을 이끌어 낼 수 있고

 

사이드자원의 공격 지원으로 크로스 플레이 하기에 좋으며

 

지공시에는 중미와 수미 또한 2선에서 지원을 해주기 때문에 패스길 또한 충분히 다양하게 가져갈 수 있습니다.

 

 

그럼 마지막으로 선수 위치 및 공수 참여도, 전술 설정을 보겠습니다.

 

 

 

 

 

공격진을수정한 포메이션 입니다. 리버풀형님의 조언 및 스테미너 부족현상으로 허덕이던 공격진에 더 강력한 역습을 가 할 수 있는 포메이션 이더군요.. 윙플레이는 약해졌지만 중앙돌파가 좀 더 강해져 플레이하기에 더 좋았던 거 같습니다.

그리고 순경을 다신 안하려고 했지만 돈이 없어서 오늘 2시간 30분만에 전설만 딱 찍었습니다..

 

 전술적응한는 동안 4연패도한 상태에서 오늘 딱 찍어서 올립니다..  중간에 저의 바보같은 짓으로 컴퓨터를 꺼버리는 바람에 몰수패가 1개 있어서 한 6판 정도 더 한거 같네요;;

무튼.. 공격진을 저리 바꾸고 나니 역습이 한결 쉬워져서 쉽게 이길 수 있었네요.. (크로스를 잘 못합니다.. ㅠ)

 

 

이상 변형 343에 대한 글은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