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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8 00:30
조회: 30,193
추천: 95
[앙티쳐 피파교실] 피파4 모든 수비방법 상황별 끝판왕 정리 (사진,움짤 데이터주의)안녕하세요 피파하는 선생님 앙티쳐 입니다. 오늘은 제가 가장 자신있는 부분 중 하나인 수비를 알려드릴까 합니다. 수비는 너무나도 다양한 상황이 나오기 떄문에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많이 나오는 상황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제가 키보드랭커시절에도 수비법은 그대로 활용하였으니 키보드,패드 할 것 없이 잘 활용하실 수 있을겁니다. 키보드 수비와 패드 수비의 차이라면.. 키보드는 골문 앞에서 버티는 수비가 쉽고 , 패드는 사이드에서 달리는 상황이나 커서변경 수비가 쉽습니다. 아 참, 제가 글에 상세하게 설명한다고 하였지만 아무래도 글보다는 영상을 보시면 이해가 더 빠르시고 자세하게 상황별로 구분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맨 아래에 첨부된 영상을 참고하시면 더 큰 도움이 되실거에요 ^^ 우선 수비때 주로 사용하는 키와 제가 이번에 알려드릴 수비 상황을 소개합니다.
수비에 사용하는 키는 스페이스바, c, q를 사용합니다. (D도 사용할 수 있으나 효과가 적어서 사용하지않아요) 먼저 소개드릴 수비법은 <스페이스바 수비법>입니다. 스페이스바 수비의 정의 및 사용 상황은 아래와 같습니다.
스페이스바 수비는 주로 상대 공격수가 둔한 타이밍 즉 역동작이 있는 타이밍에 사용하면 효과가 좋습니다.
[상대가 방향전환을 하는 순간 space 바로 뻇는 모습]
[상대 드리블이 긴 순간 space바로 뺏는 모습]
[상대가 패스를 받는 순간 space바로 뺏는 모습]
다음으로 알려드릴 수비법은 < c 수비법 > 입니다. c수비의 정의 및 사용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C 수비는 주로 우리 골문 근처에서 파울을 내지않고 안정적으로 막을 때 사용하거나 상대공격수와 가까울때 먼저 어깨를 집어넣어서 공 소유권을 가져올 때 주로 사용합니다.
[C로 어꺠를 밀어넣어 수비하는 장면]
[c로 어깨 밀어넣는 장면 2]
[골문 앞에서 c로 버티며 수비하는 장면]
세번째로 알려드릴 수비법은 < q 수비법 > 입니다. q수비는 쉽게 생각하면 협력수비라고 할 수 있습니다. Q수비의 정의 및 사용 상황은 아래와 같습니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상황으로는 사이드에서 상대방이 쉽게 크로스를 올리지 못하게 양쪽에서 막는 경우입니다.
그리고 q 수비는 패스길을 차단할 때도 많이 사용됩니다. 하지만 q수비의 치명적인 단점인 빈 공간이 생기는 점을 주의하시면서 사용하셔야 효과가 좋습니다. 무작정 q를 눌러서 사용하시게되면 내 수비진영이나 중앙이 비는 경우가 많이 생깁니다. 또한 q 협력수비를 사용할때는 커서변경을 빠르게 해주셔야 효과가 매우 좋습니다! [q 협력수비를 통하여 앞뒤로 둘러 싸서 수비하는 장면]
다음으로는 상황별 수비방법을 알려드릴텐데요. <u턴 수비법> <골문 앞 수비법> <크로스 헤딩 수비법> <사이드 수비법> <슛각&패스각 수비법> 총 5개의 상황으로 수비를 분류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첫번쨰로 압박수비의 가장 기본인 <u턴 수비법> 입니다.
u턴 수비법은 상대방을 압박하러 앞으로 가는척을 하였다가 다시 포물선을 그리면서 뒤로 되돌아 가는 수비법입니다. 즉 상대방한테 내 수비가 제껴지지는 않으면서 압박을 가할 수 있는 효과적인 수비법입니다. 그럼 이건 그냥 겁주기냐? 그건 아닙니다. u턴수비를 하다보면 상대방과 내 수비 간격이 줄어드는 타이밍이 한번 올겁니다. 그 때를 이용하여 스페이스바 혹은 c를 눌러서 공을 뺏어주는 겁니다.
[u턴 수비법 활용 영상]
두 번재 수비상황은 <골문 앞 수비방법> 입니다. 상대방이 이미 우리 골문 앞까지 왔다면 굉장히 위험한 상황입니다. 이때는 파울을 내지 않으면서 공을 뻇는 것이 중요하므로 스페이스 바 수비보다는 c수비가 효과적입니다.
c를 통해 자리를 지키다가 상대방이 드리블을 하면 그 방향으로 움직여서 어꺠를 집어넣고 만약 슛을 한다면 슛각만 막아준 채로 버티면 됩니다. 하지만 상대가 이미 슛을 가져가려고 하는 굉장히 위급한 상황에서는 어쩔 수 없이 발을 뻗는 스페이스바 수비나 a슬라이딩 태클을 활용하셔도 좋습니다. [골문 앞 수비 영상]
세 번째로 소개드릴 수비법은 <헤딩 수비법> 입니다.
현 메타에서는 크로스 헤딩을 많이들 사용하시기 때문에 이 수비법을 익히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헤딩 수비를 할 떄 기억할 점은 2가지 입니다. 1. D~D를 눌러줄 것! 첫번째 D는 점프 타이밍을 의미하고 두번째 D는 헤딩 타이밍을 의미합니다. 이 타이밍을 적절하게 잘 눌러주신다면 내 선수가 헤딩을 딸 확률이 훨씬 높아집니다. D~D 라는 의미는 짧게 DD가 아니고 D~~~D 이런 느낌입니다. 이건 해보시면서 느끼셔야 합니다 ㅠㅠ 2. 크로스가 올라온 방향으로 헤딩을 해 주는것이 중요합니다. 물론 이렇게되면 코너킥도 자주 나오고 상대에게 스로인 찬스를 주기도 합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골을 안먹는것이 중요합니다!
[크로스 헤딩 수비 영상]
네 번째로 알려드릴 수비법은 <사이드 수비법> 입니다.
현 메타에서 크로스를 많이 쓰다보니 사이드로 상대방 공격수가 많이 뛰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사이드에서 상대를 막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q 협력수비를 통해 막는 것입니다.
q 협력수비를 통해 앞과 뒤를 모두 막아주게 된다면 앞이 막힌 상대방 윙어는 뒤로 돌려 할 것이고 그 타이밍을 노려서 공을 뙇!! 하고 space바 수비나 c 수비로 뺏어주기만 하면 됩니다. 요즘은 역크로스 정크로스 둘 다 너무 위협적이기 때문에 사이드에서는 크로스가 못올라오게 양쪽에서 가둬주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사이드 협력수비 수비 영상]
마지막 다섯번쨰로 알려드릴 수비 상황은 <슛각&패스각 차단 수비법> 입니다.
이는 중원 싸움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인데요, u자 수비 및 q 협력수비를 통하여 상대 선수와 간격을 유지하며 슛각 및 패스각을 차단해주는 원리입니다. 말 그대로 위협적인 중거리슛이 못오게 막거나 상대가 주고싶은 패스길에 내 선수가 서있으면 되는 원리입니다. 이 때는 커서 변경을 매우 빠르게 효과적으로 해주셔야 하며, q로 붙이신다면 q를 눌렀다가 뗏다를 적절하게 섞어주셔야 효과적으로 선수들이 붙습니다. (너무 남발하시다 보면 뒷공간이나 패스공간을 더 열어줍니다.)
특히나 중거리 슛을 막을 때는 슛을 쏘는 선수와의 거리가 중요합니다. 슛을 쏘는 선수와 거리가 가깝다면 c로 수비를 하고 거리가 멀다면 space바를 눌러서 발을 뻗어서 막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유튜브 영상] <<< 참고하시면 확실히 도움이 많이 되실겁니다. 피파4에서 제가 사용하는 대표적인 혹은 모든 수비법을 소개드리고자 하다 보니 글이 너무 길어졌네요. 위의 영상을 참고하신다면 더더욱 수비 느낌이 잘 오실거고 도움이 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유튜브 "앙티쳐 피파교실" 에 많은 추가적인 팁이나 포메이션 선수추천 등이 있으니 많이 사랑해주시고 관심가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도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즐피파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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