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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1 00:30
조회: 16,769
추천: 9
[피파4] 실축 343을 흉내내본 전술목차 1 소개 2 전술 3 장단점 4 참고 5 마침
1 소개
안녕하세요. 게임은 많이 하는데 자꾸 팀을 갈아서 비피는 없는 유저입니다. 이전에는 프로게이머나 랭커분들의 전술을 복사해서 썼습니다. 구단가치도 낮고 제 실력도 그냥저냥이라 공식경기하는데 답답하더라구요. 피파가 별로 재미없었어요. 그러다가 실축 리버풀 경기를 보는데 로버트슨하고 아놀드가 미친듯이 오버래핑해서 크로스나 패스를 하는데 그게 너무 멋져보였습니다. 그래서 어차피 실력도 돈도 딸리는데 남들 따라하지말고 하고 싶은대로 해보자는 생각으로 시작했습니다.
제목 그대로 실축의 343전술을 따라해보고 싶어서 만들었고 기대보다 재미있어서 공유합니다. 피파에서는 523입니다. 윙백을 최대한 올려서 중미랑 같은 선에 위치시켜 오버래핑을 자주 하는 게 핵심이에요. 5백이라 수비적인거 같은데 윙백이 앞으로 튀어나가서 공격적인거 같기도 하고 피알못+축알못이라 뭐가 맞는진 모릅니다. 그런데 상대가 예상하지 못한 곳에 윙백들이 침투하거나 도와주러 와서 게임이 재밌습니다. 다만 효율이 좋은지는 확신할 수 없습니다. 재미로 해보시고 맞으면 쓰세요.
2 전술
+ 팀은 현역 독일 국대입니다. + 포메이션 523 (선수추천은 가볍게 참고만 해주세요.) 1) LWRW / LFRF : 지공위주시면 LWRW로 하시고 침투위주시면 LFRF로 하세요. 움직임이 달라집니다. 2) 중앙 격수 : CF로 둬서 중개점 역할을 시킵니다. 좀 뒤에서 2:1패스 주고 뛰는게 오히려 침투가 잘돼요. 3) 중미 : 피지컬과 수비스탯이 좀 있어야 좋습니다. 패스미스나면 바로 역습을 당해서 약발 4이상 추천. 4) 윙백 : 풀백이 아니라 윙백이고 최대한 위로 끌어올렸습니다. 슛은 몰라도 크로스는 좋아야 됩니다. 5) 센터백 : 역습 때 윙백이 없어서 속력이 빨라야 막기 편합니다. 중앙 센터백은 수미를 내려서 쓰기도 합니다. A롱패스는 패스 스텟 낮아도 미스 많이 안나요.
+ 개인전술 나머지는 취향대로 바꾸셔도 되는데 윙백에 항상 오버래핑은 꼭 해주세요. 안그러면 그냥 5백입니다. 노잼.
+ 팀전술 피알못이라 자세히 모릅니다. 취향대로 바꿔보세요. 저는 계속 이걸로 썼습니다.
3 장단점
+ 장점 1) 윙백이 공격에 가담하면서 패스루트도 다양해지고 윙백의 측면 침투 후에 크로스를 각이 잘 나온다. (핵심) 2) 윙백들의 기본 위치가 높아서 센터백에서 직접 a패스를 성공하기 쉽다. 3) 성공격수도 3명이라 기존 침투 전술을 그대로 가져갈 수 있다. 4) 역습 당할 때 센터백이 3명이라 수비하기 편하다. + 단점 1) 미드필더가 2명 뿐이라 중간에 패스 연결할 때 실수가 많이 나온다. 2) 수미가 없어서 상대의 중거리슛이나 중원 패스전개를 막기 어렵다. 3) 기존 전술이랑 많이 달라서 그런지 2:2 할 때 팀원이 답답해 한다. 4) 마찬가지로 안해본 전술이라 1:1에서도 답답할 수 있다.
( 장점 1번 : 측면 침투한 윙백한테 ZS 패스 주고 크로스 )
( 장점 1번 : 측면 침투하는 윙백 앞쪽에 QW 패스 주고 전개)
( 장점 1번 : 역습시 상대는 윙백 침투까지 신경을 못쓴 장면)
( 장점 3번 : 침투하는 공격수에게 ZW 패스 후 뒤이어 들어오는 중미까지 활용 )
4 참고 1) 윙백이 핵심이니까 윙백에 좋은 선수를 써야 합니다. 특히 크로스가 높으면 좋아요. 급성비 선수 쓸거면 이 전술은 안하는게 맞아요. 현역 클럽팀이나 국대를 자주 해서 급여가 항상 남다보니 이렇게 쓰게 됐습니다. 2) 미니맵으로 윙백이 뛰는 걸 볼 수 있어야 A패스나 QW나 ZW를 줄 수 있습니다. 금방 익숙해져요. 3) 윙백까지 7명이 공격전개를 하다보니 패스플레이 하기 좋습니다. 하지만 중간에 커트 당하면 그만큼 상대한테 기회가 갑니다. 4) 후반전 쯤 되면 상대가 사이드에 정신이 팔려서 오히려 중미를 통한 공격수 침투 길이 열립니다. 중미까지 가담할 때도 있어요. 5) 중미는 전진 드리블을 하기보다는 c드리블 위주로 공을 지키다가 공격수나 윙백에 패스를 줍니다.
( 참고 3번 : 중간지점 윙백부터 시작하는 패스 플레이 )
( 참고 4번 : 윙백 막으려고 하다가 역동작 걸린 상대 센터백 ) 5 마침
제가 하고 싶은대로 재밌게 하다보니 프로부터 시작해서 처음으로 챔스도 찍었어요. 애매하게 대장팀 따라할 때는 게임하면서 계속 답답했는데 전술도 바꾸고 팀도 클럽이나 국대로 하니까 오히려 마음이 편안해지고 실축에서 나오는 플레이 흉내내는 재미로 하니까 피파가 더 즐겁습니다. 지금와서 많이 쓰이는 스쿼드+전술로 챔스를 올 수 있을까 생각해봤는데 안될 거 같아요. 자기한테 맞는 선수나 스쿼드가 있다고 하잖아요. 저는 그 말이 공감이 됩니다. 똑같은 전술에 지켜우신 분들 기분전환으로 해보세요. 굳이 제 전술이 아니더라도 많이 바꿔보면서 새로운 재미를 찾는 거 추천드립니다. 개인적으로 독일국대 완전 추천입니다. 선수후기는 너무 길어져서 생략해요. 궁금하시면 댓글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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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진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