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님 글 맘대로 옮기지마세요

메니아 칼럼보다 유저 정보 팁에 맞는 글입니다. 넥슨과는 별개인 커뮤니티에서 자체 검열이라도 하는겁니까?

 

 

 

안녕하세요 Sc우람 입니다.

 

얼마전 까지 몰랐다가, 해외 유저들의 유튜브 에 올린 피파 보정에 대한 근거를 토대로 우리가 느끼는 보정도 마찬가지 아닐까 하는 생각에 다시 파 봤습니다.

 

물론 우리도 있구요. 없앨 수 없다면 잘 알고 분석해서 이용 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지금까지 우리가 알고 있던 보정에 대한 내용과는 조금 다른 내용이었으며, 이 내용으로도 충분히 우리가 느끼는 얼토당토 않은 보정이 발 생 할 수있다는 결론에 도달했고, 실험을 진행하여 내용을 종합하였습니다.

 

 

 

 

1장. 보정에 대한 이해.

 

우리가 일반적으로 말하는 보정(補整) 이라는 효과는 내 능력치보다 못한 상대방에게 상황에 맞는 능력을 부여하여 나와 비등하게, 혹은 나보다 강력하게 한다는 의미 로 생각됩니다.

 

그 효과들을 나열해보면,

 

 

1. 모멘텀 (Momentum)

 

스루패스를 받은 상대 공격수가 갑자기 가속이 붙어서 상대 수비수를 따돌린다. = 

스루패스를 찔러줬는데 우리편 공격수 보다 느린 상대편 수비수가 더 빠르게 달려와 공을 가로채 걷어냈다. = 내 공격수 속가가 100이 넘는데 속력 70도 안되는 존테리가 갑자기 달려와 내 공을 뺏어갔다.

 

 일명 모멘텀 (Momentum)보정. 이라고 합니다. 패스에 반응하고 상대 수비벽을 허물거나, 측면돌파를 하거나 공간창출을 해주는 보정입니다. 반대로 수비 시엔 강력한 컷팅이 되겠죠.

 

 

2. 스크리핑 (Scriping)

 

내가 월드베스트 루시우인데, 공중볼 싸움에서 07메시 한테 밀렸다. = 저 상대 즐라탄은 키랑 몸싸움은 좋은데 공중볼 경합은 다 진다. = 왜 내 퍼디난드가... 저 거지같은 1카 10랩 공격수를 못막아서는가..

 

위 상황들은 스크리핑 이라고 해서 스텟보정이 이뤄지는 효과입니다.

 

속력과 가속력이 늘어나기도 합니다.

 

 

3. 핸디캡 (Handicap)

 

이건 실제 확인이 안됬습니다. 해외유저들도 보정이 있긴 한데 핸디캡은 없다 라는 분들도 꽤 많습니다. 이유는 스크리핑과 모멘텀 으로도 핸디캡의 효과를 내기 때문입니다.

저도 핸디캡은 따로 못느꼇습니다.  일반적으로 스텟이 약해진다 컨뽕이 풀린것같다.  내 6카 만랩 팀이 상대 2~3카 15랩 팀한테 개털린다 라는 이해 못할 사연 만 많습니다. 자료로 쓰기 모한 사례만 있더군요.  핸디캡은 일단 상대방과 나의 스텟을 맞춰준다 인데, 저는 핸디캡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4. 보정운(Intensity Luck)

 

걷어내면 다 저x끼 꺼야 왜 = 어케 다막어 저 키퍼.. = 골대만 엄청 맞춘다. = 아니 호날두가 드리블 미스를 다 하네..

 

Match Intensity 표에 따라 상대방보다 유리한 상황에 자주 발생하는 의도적 행운 으로써, 내가 유리한 보정 상황일때 자주 발생한다. 물리엔진이 말이 안되는 상황을 연출하며, 실제로 슛팅 타이밍에 공을 두고 온다던지 공이 말도 안되는 괴적으로 날아간다던지, 공 위치를 확인 못해서 어리버리 한다던지 유불리를 확실히 할 수 있는 운 적인 요소들이 자주 발생하게된다.

 

 

 

2장. Match Intensity 차트 보는법.

 

 

표 보는법


파란색 : 상대방과 공평한 상황
노란색 : 상대방보다 유리한 상황
살구색 : 상대방보다 불리한 상황
빨간색 : 상대방보다 매우 불리한 상황
녹색 : 상대방보다 매우 유리한 상황

 

숫자에 따른 보정등급
  -1 : 선수들의 상태가 매우 나쁨. 수비벽이 급격히 무너지고, 슛팅이 자주 빗나감
  0  : 선수들의 상태가 기본 스텟과 컨디션에 준함. 슛팅이나 패싱이 스텟에 준함.
   1 : 보정이 가미 된 상태. 수비능력이 증가하고, 가로채기가 상승 하는등 전반적인 선수 스텟 보정및 보정운 이 발생함.
   2. : 가장 높은 등급의 보정이 먹음. 피지컬이나 컷팅, 운 적인 요소 까지 게임 전반부에 걸쳐서 매우 유리하게 됨.

 


 

 

 

 

가장 잘 이해 하셔야 되고, 보정을 활용하는데 있어서 포인트 가 되는 게 이것입니다.

 

표에 구성을 보면, 0:0으로 진행이 되더라도 선수의 보정 등급이 안좋아 지는 시간대가 있습니다.

 

30~45분 대 는 동점상황이어도 보정 등급이 -1로 내려갑니다. 서로 실수가 많아지는 시기입니다.

 

공격도 그렇고 수비도그렇고 반면에 15~30분 사이 2점 이상 앞서고 있다면 점수를 더 뽑아 낼 찬스 이기도 합니다.

 

각 시간과 득실차에 맞춰 내가 불리하다면 시간에 맞춰 선수교체를 이용 득점에 성공 할 수도 있습니다.

 

예를들어 전반전 2:0으로 지고 있다면 득실차는 -2와 2입니다. 그럼 내가 60분 까지 버티고 60분에 선수교체로

 

공격수를 투입하면 2단계 보정을 먹은 내 선수들은 굉장히 유리한 상황이 되겠죠.

 

1점을 내면 득실차는 -1, 1 로 줄어들고 그때도 보정은 내게 유리합니다.

 

공격이 성공한다면 연장전으로 이끌어 갈 수 있는것이죠.

 

반대로 2:0 으로 이기고 있는 상황인 사람은 60분 부터 상대가 역습 해 오는것 같으면

 

수비적인 포메이션으로 바꾸거나 수비수 추가 투입, 혹은 역발상으로 공격수 백업을 늘릴지 정 할 수 있겠죠.

 

이렇게 시간에 따른 득실차에 따른 보정현황을 잘 이해하고 활용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