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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6 04:01
조회: 16,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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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혼자 클럽솔플갔는데 원래 춤만 추러갔다가...너무 춤에 굶주려서
셔플이랑 떡춤 정말 미친듯이 춘거같아요
그러다가 의자에서 혼자 헐떡헐떡 거리면서 쉬고 있는데 제 옆자리에 여자가 오는거에요
다른자리있는데...
그떄 마침 dj가 "쉬는시간에 헌팅해야됩니다~"하더니
이상한 용기가 생겨서 어꺠에 팔감싸고 말걸었죠
전 타지에서 일하러왔다고 솔직하게 이야기했고 오늘 언제까지 있다 갈거냐물었더니 친구한테 물어봐야된데요
제가 술사줄테니 친구랑 같이 놀아요 하니까
물어본데요
그래서 한참뒤에 기다리고 있는데 계속 친구랑 이야기하고 있는거에요
제가 다가가서 "오늘 재밌게 놀아요 이번타임끝나고 제가 확실하게 쏠게요"하니까
그떄는 "알았어요" 그러는거에요
그러다가 한참 춤추는데 다른놈들이 그여자애말고 그여자애 친구를 꼬시는거에요
계속 부비부비하더니 그여자애친구가 다른 남자가 맘에 들었나봐요
저는 마침 또 저혼자 밖에 없고...
결국 그 여자애친구가 계속 꼬드긴건지 쪽수도 맞고 그런가
그쪽이랑 합류하는 분위기로 가더라구요
아 아쉽네요 친구랑 왔었어야했는데 혼자 솔플와서 ㅠ
꽤 괜찮았는데 휴
3시 나와서 지금 집에 도착해서 인벤에 글싸는 제가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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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남마르셀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