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03-19 15:42
조회: 5,469
추천: 17
21TOTY-N 쿠르투아 5카 후기21TOTY-N 쿠르투아 5카 후기 겸 골키퍼에 관한 고찰
![]() 1. 객관적인 데이터로 분석 ![]() 동일 시즌 쿠르투아의 데이터를 살펴보면 표본 수나 강화단계에 따른 차이점은 있겠지만 분명 골키퍼의 능력치에 따라 선방률의 차이가 있다는 점이 드러납니다. 여기에 제 21TOTY 쿠르투아의 선방률은 경기당 3.2회를 기록해서 데이터 차트에 등장한 모든 쿠르투아 시즌을 압도하는 데이터를 보여줬습니다. 이는 여러시즌으로 쓰이는 다른 골키퍼들의 데이터에서도 드러납니다. 아레올라, 슈체스니, 닉포프 등의 대중적으로 널리 사용되는 골키퍼들은 서로 다른 시즌의 데이터에서 분명 유의미한 차이가 드러났고, 그 차이는 능력치가 높을수록 선방률도 높다는 사실을 보여줬습니다. 1번 요약 : 능력치가 높은 골키퍼가 좋은것은 당연하다. 2. 21 TOTY N 쿠르투아 5카 주관적인 느낌 후기 골키퍼에 급여를 투자하지 않는 현 피파온라인4의 메타의 기저에는 '어차피 먹힐 골은 먹힌다' 라는 생각이 박혀있습니다. 그리고 이 생각은 분명한 사실이 맞습니다. 구석으로 빨려들어가듯이 꽂히는 중거리 혹은 컷백으로 근거리에서 차는 DD슛 이런건 현재 골키퍼들의 능력치로는 막을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1번에서 능력치 좋은 골키퍼들이 더 선방률이 높은것은 어떻게 도출되는것이냐 하는 의문점이 듭니다. 인게임에서 저는 그 유의미한 차이를 발견해 냈습니다. 첫째로는 세컨볼의 반응입니다. 능력치가 높은 골키퍼일수록 첫번째 선방을 하고 쓰러진 후에 다시 일어나서 자리로 복귀하는 속도가 빨라집니다. 이는 두번, 세번째 선방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두번째로는 근거리 슛의 반응속도 입니다. 가까운 거리에서 키퍼와의 1대1 상황에서 상대 격수가 골대 반대쪽 대각으로 슛을 차면 골키퍼가 한 박자 늦게 다리나 팔을 뻗는 경험 다들 하신적 있으실 겁니다. 이 간격이 분명히 줄어듭니다. 물론 골을 아예 먹히지 않는것은 아니지만 라이브 쿠르투아 8카를 사용할 때보다 이 1대1 선방률이 훨씬 더 안정적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세번째로 중거리 슛의 세이브 확률입니다. 분명 먹힐 수 밖에 없는 중거리 슈팅들이 있습니다. 각도나 파워가 완벽하게 조정되어서 골대 구석으로 날아오는 슛은 토티 쿠르투아도 못 막습니다. 하지만 여기에도 능력치가 낮은 골키퍼와의 차이는 분명히 존재합니다. 높은 수치의 다이빙, 위치선정, 반응속도로 저급여 골키퍼를 사용할 때보다 훨씬 다양한 중거리 슈팅을 선방 합니다. 정말 골키퍼 덕분에 게임을 이겼다, 이 선방은 한 골을 넣은것과 같다, 라는 말들이 생각나는 퍼포먼스를 보여줬습니다. 2번 요약 : 라이브 쿠르투아 보다 토티 쿠르투아가 더 잘막음. 3. 결론 - 골키퍼에 관한 고찰 이번 리뷰를 준비하면서 골키퍼 포지션에 관한 여러가지 조사를 했습니다. 그리고 알아낸 부가정보들 입니다. (1) 골키퍼의 키는 분명 중요하다. 라이브 노이어가 라이브 쿠르투아 보다 능력치가 훨씬 좋고 특성도 좋지만 선방률이 떨어진다. (비단 노이어 말고 키가 상대적으로 작은 골키퍼 카드들이 전부 선방률이 조금씩 낮습니다.) (2) 동일 선수지만 능력치의 차이가 보이는 여러 시즌은 분명 유의미한 차이를 보여준다. (3) 골키퍼 능력치 중 골킥 능력치는 단순히 골키퍼가 어느정도 멀리까지 공을 찰 수 있는지를 결정한다. 정리하자면 골키퍼의 능력치 차이는 분명하게 드러납니다. 다만 우리가 공격수나 수비수처럼 골키퍼를 계속해서 직접 컨트롤을 하지 않으니 체감이 되지 않을 뿐입니다. 지금 현재 라이브 쿠르투아 금카가 50억 입니다. 급여가 어느정도 환산된 금액이라고 쳐도 과도한 가격이죠. 한번쯤은 골키퍼에 급여를 투자해서 고능력치의 키퍼를 사용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P.S. 1. HOT 에두아르 멘디의 데이터가 심상치 않습니다. 농금 쿠르투아와 비슷한 출전 데이터에 훨씬 압도적인 선방스탯을 보여줍니다 ㄷㄷ 2. 라이브 금카중 가장 낮은 선방률을 보여준 카드는 루카시 흐라데키 입니다.
EXP
4,968
(42%)
/ 5,201
|


축구의관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