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하지는 않지만 챌~슈챔 상대하면서 느낀점(?)
(포메-4213입니다)

1. 커서 변경이 빡셈-> s와 쉬프트를 같이 활용하여 변경하는게 필수라고 생각(공간으로 볼 튈때 s로 변경이 안돼서 이럴때도 쉬프트 필요)

2. 스쿼드 밸런스의 중요성
저는 잉글 운영중이고 키퍼에 포프(7)로 아껴서 풀백포함 모든 자리 20이상 투자할수 있더라구요(크로스도 적극 활용 가능)
(1,2,3선은 무조건 약발 4이상+중거리 좋은 선수로 배치+센백 키180이상, 속가 125정도)

3. 사선 드리블-키보드의 가장 큰 단점인것 같아요. 패드처럼 쓸수 있을정도로 연습하면 공격 상황에서 확실한 골 각이 나오더라구요
(수비시에는 15도로 안되는게 아쉽네요ㅠ)

4. 시간, 후보 잘활용하기-ex)40분에 볼 뺏었을때 급하게 가다가 다시 뺏겨 먹히는 경우가 한번씩 있어서 45 분까지 전개후 막공
+70분 이후나 연장 대비해서 후보필요

5.큐부+퍼터 적극활용-윙쪽에서 퍼터나 큐부 한번씩 해주면 뚫릴때가 있어서 필요한것 같네요(큐부 없어진다고 하던데 아쉽네여)

+컷백 각 수비시 경로 막기 등등

다아시는것일수도 있지만 그냥 개인적으로 느낀점 적어봤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