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또 독립 시행이다 소리 나올 게 뻔하지만

나는 강화를 요즘 들어 자주 함
골키퍼 13강 하나 갖고 싶어서 저버롤 8카 1000만도 안하는 걸 120~130장씩 한번에 사서
그걸 전부 5카를 만들고 그걸 거기서 부터 6강 만드는 식으로
개노가다...엄청 힘들어

근데 뭐 워낙 싸구려로 하는거니 아무런 타격도 없고 그냥 이동할때 심심할때만 하니 뭐 아무 생각없이 하긴 하는데
이상할 정도로 확률이 거의 절반에 수렴해
예를 들자면 5카 15장을 들고 6카를 시도하면 딱 2개 나와 
4카를 50장을 들고 강화를 하면 한 15개~20 정도 성공하고
이게 모든 회차에서 언제나 발생해. 50개 5강 시도할 때 25개나오는 경우는 극히 극히 드물지

요즘은 chatgpt 많이 써서 수학 계산할땐 이게 아주 편한데
오늘 4카를 5번 연속 펑하고 물어봤지. 36%의 확률이 5번 연속으로 일어날 확률은 얼마나 되냐
0.6%래. 이걸 실생활에 대입하면 타이어가 펑크날 확률이래

이 겜에서도 마찬가지지. 뭐 대박 날 때 확률 0.5% 정도 되잖아?
근데 너네 그 대박 나는 걸 몇 번 겪어봤냐 이 겜 몇 년 동안 하면서

반대로 너네 4 5카가 연속 4,5번씩 펑 하는 건 몇 번 겪어봤냐?

우리가 0.5%정도의 대박을 날 법한 상자를 몇 번이나 깔까?
반대로 강화는 몇 번이나 하냐?
상자를 많이 까겠냐 강화를 많이 하겠냐?

그럼 그 독립 시행이라는 걸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여기 운전 하는 애들 중에 타이어 펑크 나본 적 있거나 들어본 적 있냐? 
근데 이 게임에선 너무 빈번하게 발생한단 말이지

더군다나 그 상대가 이미 확률 조작으로 난리가 났었던 넥슨이다?
난 거의 모든 게임에서 강화는 백프로 확률 조작한다고 생각하는데 뭐 증명할 길이 없으니 욕이나하고 말지만

상자까서 0.5%확률 템 안나오는건 당연하게 여기면서
강화하면서 0.5% 확률로 터지는 거는 또 독립 시행이라 그럴 수 있다는 게 웃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