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PK를 한개도 차지않고 오른발 왼발 가리지않고 골을 넣고 득점왕(공동)까지 올랐을정도로

실력적으로도 완성형의 선수였는데, 심지어 한국에서 거의 제왕적인기를 얻고있는건 둘째로

아시아 넘버1의 선수라는 위상을 가지고있어 아시아시장 마케팅까지 가능.

토트넘공식스토어에서 몇년째 손흥민이 유니폼판매량 1위에서 내려오지않는데

기본적으로 실력도 실력이거니와, 손흥민의 마킹 SON이 가지는 이름력도 무시못하는듯

몇대째 대를 이어 아버지가 아들에게 또 아버지가 된 그아들이 또 자신의 아들에게

홈구장을 함께 찾는게 흔한 문화인 영국에서 아버지가 자신의 아들(son)에게 

사입힐수있는 유니폼에 최고의 마킹은 SON(아들)이 아니겠음?

판매량의 비결에 손흥민의 이름력(son)도 무시 못할 요인인듯..

전력강화, 성실함, 좋은인간성, 압도적인마케팅효과 까지 한번에 가능한 손흥민은

EPL다른팀팬들이 데려오고 싶은 선수하면 대부분이 손흥민을 꼽을 정도였으니 

굉장히 매력적인 이적카드였음에도 팀에 남아 로열티를 보여준것은 토트넘팬들 사이에서는

큰 감동으로 남을것. 토트넘팬들사이에서는 성골유스마저 트로피를 들어올리기위해

팀을떠나는 와중에 주장직의 무게감을 견디며 팀에 남아서 헌신한 충성심까지 보여준

손흥민의 입지는 더 커지리라고 봄. 물런 이제 전성기의 나이를 지나 내려오는 시점의 나이의 선수이다보니

기량적으로는 주전에서 밀려난다거나, 경기력적 영향력은 전성기때 비해 떨어 질수도있음.

하지만 팀에 남아 전성기를 다 보냈으며 귀한 유럽대항전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리는데 공헌한 선수로 

오래 기억될것이며 설령 이제 손흥민이 토트넘을 떠난다해도 토트넘역사에서 절대 빠져서는 안되는 

레전드로 영원히 회자될듯. 프랑크푸르트의 지하철 역사에 역대 레전드 베스트11 벽화에 남겨진 차범근처럼

손흥민도 토트넘핫스퍼의 역사에서는 역대급 레전드 그중에서도 굉장히 높은 위치에 이름을 올릴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