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시당초 고객센터에 아무리 직접적인 수치 조절이 아닌

인게임에 구현되는 퍼포먼스 조절을 통해 (넥필 등)
신규 시즌으로 인해 올라간 전체 OVR 에 대응한 패치를 진행하면

이는 결국 구 시즌 선수들은 간접적으로 너프가 아니냐는 질문에

고객센터에서는 그러한 너프는 없다고 매번 몇년을 답변해왔는데요


========================
기존에도 이를 의심할 증거는 충분히 많았습니다.

1. 같은 회사가 운영, 같은 회사가 개발한 피파3는 110론, 120론이 있었다

2. 과거 패치할 계획에 없던 골키퍼 스텟 오적용 현상

- 계획에도 없었던 것이 하필 왜 패치되었을까?
- 전체 선수 스텟 요구치를 조절할 때 골키퍼는 제외해야했는데 실수로 포함시켰다
- 혹은 골키퍼도 좀 더 고급여를 쓰도록 하려했는데 들켜서 실수로 넘어갔다 의심을 해볼 순 있겠지요

3. 앤새님이 발견하셨던 121, 122 드리블 사건

4. 피파온라인이 아무리 운영이 아쉽다 한들 NHD 호나우두 은카가 섭종 소리 듣던 시절과
지금 160 스텟이 나온 인게임이 동일한 퍼포먼스 구현 밸런스일 리가 없다

5. 애시당초 원본 게임인 피파( FC )  시리즈 자체가 최대 능력치 99인 게임이다
아이콘이고 모먼트고 다 99차 최대 능력치

또한 어떻게 저떻게 바꾼다고 한들 인게임의 밸런스를 유지하려면 결국은 최대 상한은 있을 수 밖에 없다.

===========================================
그리고 이번에 13차 넥스트 필드를 보시면


골키퍼 능력치에 따른 선방률 차이가 체감되도록 개선됩니다

결국은 많은 유저들이 라이브 키퍼를 쓰면서 다른데 급여를 쓰니까
골키퍼 능력치 차이가 어마어마하게 나도 라이브 키퍼를 쓰는 것과 별 차이 안나도록 했다

골키퍼 스텟만큼은 110론 120론 있던 시절처럼 놔뒀는데
이제는 인게임 퍼포먼스로 구현할 능력치의 범위, 즉 최대 퍼포먼스를 보일 요구 능력치를 올리겠다

130, 140도 구현되도록 하겠다

이게 과연 그럼 구시즌의 간접 너프와 무엇이 다를까요?

과거에는 민감도라던지 정확도라던지 이런식으로 넥스트 필드를 자주 작성했는데
능력치에 따른 선방률 차이라고 누가봐도 명확하게 작성되어 있고

이게 매년 혹은 넥필 시기마다가 아니라 몇년만에 밸런스 조절처럼 패치가 이루어지니까
마치 당연히 이루어져야할 패치같이 느껴지고 문제가 없는 것 같지만

그간 넥필마다 이루어진 슈팅과 관련된 밸런스 패치 등등등은 결국은
스텟인플레 대응과 맞아떨어지게 되는 부분이고

또한 능력치가 높고 낮음과 관련없이 인게임의 퍼포먼스 조절이 가능하다는 증거이고
또한 110론 120론이 없어진 게 아니라 상황에 맞게 지속적으로 변경을 했다는 증거라 생각합니다.

물론 모든 내용은 추측입니다.
또한 저는 피파를 애정하고 애증하는 사람입니다만

최근 메이플 사건, 메이플 키우기 사건 등등이 벌어지는 회사라 참 아쉽기도 하고
과거 몇년동안 스텟인플레, 넥필로 인한 구시즌의 간접너프는 매 답변마다 없다고 답변을 들었는데
뒷통수를 맞은 것 같아서 작성해보네요